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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지스 할머니의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듣는 인생 교훈 이야기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주듯 서술하는 구조이다. 한 살, 또 한 살,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때로는 처음 겪는 너무나도 낯선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누군가가 알려줬으면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다. 그럴 때는 누군가가 지금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혹시 정답을 말해 줄 수는 없는지 싶
by 김현송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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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디어 아트만을 수집하는 컬렉터가 있다
#12 율리아 슈토셰크 컬렉션
베니스 비엔날레와 홍콩 아트 바젤(아트페어)의 현장. ⓒEmily Chae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어내기에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은 바로 국내외 비엔날레를 찾아가보는 것이다.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대규모 전시를 뜻하는 비엔날레(Biennale)는 현대미술의 최전방에 있는 작가들과 큐레이터들이 모여 세계의 최신 미술 경향을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이런 비
by 채현진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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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최인 기타 리사이틀 'Traveler'
클래식 기타와 콘트라베이스의 합주
최인 기타 리사이틀 'traveler'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2019.11.23 07:30PM 광화문역 8번 출구 바로 왼쪽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체임버홀에서 진행된 '최인 기타 리사이틀'. 공연은 110분, 1부가 끝나고 15분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 [PROGRAM] 1부 서 산-바다 석풍수 바람과 나 2부 공간 1-2-3 Blue hour 함께
by 이송민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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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극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뮤지컬은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뮤지컬은 故김광석의 노래를 주제로 한 최초의 뮤지컬로, 그의 노래를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공연에 담아냄과 동시에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공연을 향유한 이유는 엄마가 느끼는 故김광석의 노래의 깊이는 어느정도일지, 또 뮤
by 김태희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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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중간한 스물셋 휴학생의 이야기 [사람]
이것도 저것도 아닌, 모든 게 두루뭉술한 나의 이야기.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두루뭉술하다. 딱 지금의 나와 어울리는 말이다. 20대 초반도, 중반도 아닌 내 나이는 스물셋. 스물셋은 참 어중간한 나이다. 어떤 사람들은 '스물셋', '스물넷'처럼 시옷 받침이 들어가면 20대 중반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스물다섯은 돼야 중반이라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정답은 없다. 또 초반과 중반을 나누는 게
by 채호연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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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톡톡 [연극, 대학로 대학로 TOM 2관]
지친 일상에 퍼지는 해피 바이러스!
톡톡 - 대학로 대표 힐링 코미디 연극 - 지친 일상에 퍼지는 해피 바이러스! <시놉시스>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 그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여섯 명의 환자들이 차례로 대기실에 들어온다. "고의로 그렇게 말씀 드린 게 아닙니다. X발 개자식! 미안합니다." 통제불가.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는 욕설, 뚜렛증후군 프레드. "13개월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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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극히 찰나이되 더없이 소중한 생의 시간 - 연극 우리별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을 향한 이야기
연극 우리별. 극의 내용을 랩과 음악으로 풀어낸다기에 무슨 말일까, 하고 슬쩍 들여다봤다가 마성의 매력에 빠져 밤새 스토리를 곱씹게 만들었던 연극이다. 올 초였나 작년이었나 이 공연을 처음으로 보러 갔던 때를 잊지 못한다. 마치 비행기가 붕 떠오르듯 리드미컬한 신호음을 따라 열린 무대. 그리고 그 위에서 지구, 달처럼 별의 이름을 한 사람들은 낯선 노래를
by 신은지 에디터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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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행복을 위해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싶다면,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렸던 책의 저자,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는 76세가 되어서야 그림을 제대로 그리기 시작하고 죽기 직전까지 1600여점의 그림을 남겼다고 한다.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그림을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림을 좋아했다. 어린 시절, 그녀의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종종 도화지 한 장을 주며
by 송도영 에디터 2019.11.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