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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스릴러, 그 이상의 묵직함 _ 뮤지컬 '더 픽션'
뮤지컬 '더 픽션' / 2019. 04.13~06.30 / 대학로 TOM씨어터
처음에는 단순히 스릴러 뮤지컬인 줄 알았다.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부터 포스터의 분위기까지, 많은 요소들이 스릴러를 말하고 있었다. 뮤지컬과 스릴러라는 두 요소의 조합이 흥미로웠기에 이 작품에 유독 눈길이 갔다. 하지만 몇몇 리뷰들을 보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이 작품은 아무래도 스릴러의 외피를 입은 드라마 뮤지컬인 듯하다. 19
by 박민재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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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제는 내게 의미있는 단어, 소울메이트 [사람]
내게 진정한 친구를 선물해 준 아칸소, 그리고 Cindy
소울메이트. 딱 한번 뿐인 나만의 인생에서 나와 꼭 빼닮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이 단어를 가끔 들을 때마다 어떨 땐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귀로 흘려보내기도 했었고, 한 땐 지금 내 주위에 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몇을 그려보기도 했었다. 그땐 몰랐다. '소울메이트'라는 이 단어가 내게 이렇게나 의미있게 다가올 줄은. 어쩌면 이
by 이소희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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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모두가 달리 느끼는 여행 - 아프리카 오버랜드
다시 깨달은 여행의 의미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을 가서 마주하는 것은 다른 공간일까, 다른 사람일까. 낯선 공간에 섣불리 외부인으로서의 시선을 덮어 놓고 그곳의 삶까지 규정해버리게 될까 봐 여행을 선뜻 떠나지 못한다. 누군가의 겉핥기로 인해 낭만이 되는 공간이 사실은 다른 누군가가 고되게 일궈낸 현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풍부한 감상이 결국 공간만을 마주하는
by 조현정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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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이 현실이 되는 전시, 기대되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
초현실적인 상황을 재현해내는 천재 포토그래퍼 에릭 요한슨의 전시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IMPOSSIBLE IS POSSIBLE 다음 달 기대되는 전시가 있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이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아시아 최초 순환전이 곧 열릴 예정이다. 사실 전시 소식을 듣고 처음 듣게 된 작가이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지만 해외에서의 반응은 뜨겁다. 그는 마그리트와 에셔에게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진
by 최수진 에디터 2019.05.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