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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보이첵
11개의 의자, 11명의 신체가 펼치는 움직임의 향연
보이첵 -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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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4
누군가는 고등학교 시절이 추억이라고 하더라.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다가오고 있고, 나는 며칠째 글을 단 한 글자도 적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이라 아쉬워서가 아니라,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에 다가가면서 나에게서 아직 극복되지 않은 유일한 이야기들을 속에서 꺼내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어서 머릿속에서 진동하는 이 이야기를 내보내고 홀가분해지고 싶지만, 하나의 단어도 타이핑이 되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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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파괴로부터 창조에 이르는 길 <피카소와 큐비즘> 展
서양미술사의 대 혁명, 입체주의의 모든 것을 만나다! <피카소와 큐비즘>展
PREIVIEW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CUBISM) 2018. 12. 28 ~ 2019. 03. 3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큐비즘을 만나기 전에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이 그러하듯, 예술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발전해가는 것만 같다. 태초에 ‘탄생’은 없었고 오직 ‘파괴’만이 존재했다. 모두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지만, 예술은 죽음으로부터
by 이다선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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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영주>의 인생이야기
내게 이 영화에 대해 평할 자격이 있을까?
문화초대를 받아 컨텐츠를 감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후에 리뷰는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생각하며 보게 된다. 어떤 요소를 발견하면 오, 이런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겠구나,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내 글은 내가 생각한 것에 대한 기록이다. 그 생각이란 것이 순수한 감상일 때도 있지만, 때로 나의 약간의 허영심이 들어가곤 했다. 예를 들면, 내가 이 것을 이런 각
by 류소현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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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정을 울리는 보도사진 - 세종문화회관 AP 사진전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질 때 느껴지는 짜릿함이 있다. 선물 상자를 열기 전, 혹은 무대 위 인물이 등장하기 전 느끼는 긴장감을 견디고 나면 이내 몰려오는 짜릿한 스릴감. 인터넷 뉴스나 방송을 통해 접하던 보도자료의 결이 생각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고 세련됐다는 걸 깨달은 순간도 비슷했다.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에이피의 보도사진은 하나의 작품으로서 손색
by 신은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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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 좀 좋아하면 어때서! [문화 전반]
2019년 1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킹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소 고어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장 으적, 팔다리 붕괴 등) * 청소년이 관람 불가한 사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비를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의 반응은 대개 두 가지다. 의외라는 얼굴로 “오…… 취향 독특하네.” 하는 사람과 “좀비? 사람 뜯어먹는 거? 그게 왜 좋아?” 하며 묻는 사람이 있다. 상대의 어조나 표정과는 상관없이, 두 질
by 권령현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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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바 알머슨 [전시]
쿨하다. 모든 흔적 마저 자기애가 단단하고 사랑이 넘친다. 보면 볼수록 그림도 그림이지만 캡션, 글, 스토리가 더 궁금해진다. 난 직관적인, 시적인 그림을 선호하고 서술있는 소설적인 그림은 크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이 그림들은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에세이를 보고 있었다. 그림이 주인지 설명이 주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림 특성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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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P 사진전 [전시]
깊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오래토록 머무르고 싶은 전시였다. 타이틀부터 감성적이어서 신기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섹션 설명도 엄청나게 감성적이었다. '보도사진'과 대비되는 엄청난 '감성적인 글'. 그런데 아쉽게도 너무 과한 감성이 넘쳐 흘러서 설명을 잘 안읽게 됐다. 안타까웠다. 전시는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크게 걸려 있었고, 위 아래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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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펙트럼 [도서]
경영자의 경영자 마인드를 읽었다. 경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경영자라면 이렇게 사고하며 살아왔구나를 텍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느꼈다. SPECTRUM 스펙트럼 단어 하나하나를 맞춰보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저자의 뿌듯함도 느껴졌다. Self- awareness , Perspective, Engagement, Connect, Trust, Respect, U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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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느끼는 행복을 그리는 에바 알머슨 展
2019.01.13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추웠지만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볼 생각에 따뜻한 일요일 오후였다 전시장에 들어갔을 때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매표소에서 귀여운 티켓을 받았다. 티켓을 받은 후에는 같이 간 과 후배와 에바 알머슨 조형물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 작가의 행복에서 나오는 그림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by 손은아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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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입체주의가 그려내는 다채로운 세계 [전시]
서양미술사의 대혁명, 입체주의를 만날 시간
작년 여름, 오스트리아 빈의 ALBERTINA 미술관에서 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만났다. 내가 방문했을 땐 기존 상설전시 외의 <Monet bis Picasso>라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모네를 비롯한 인상주의 작가들과 피카소를 중심으로 한 큐비즘 작가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었다. 피카소가 제작한 도자기와 소품도 만나볼 수 있었고, 그의 그려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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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타이밍] 붙잡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미련
숫자가 아니어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illust by 보람] 숫자가 아니어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숨 가쁘게 달리는 시곗바늘에 두 눈을 집중해보거나 잔잔히 흘러가는 구름에 넋을 놓으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붙잡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미련을 갖기보다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쁜 삶이 좋을 것 같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9.01.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