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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실패를 딛고 도전한 펜팔 후기 [사람]
펜팔로 외국어와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극복하다.
초등학생 때 봤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짱구의 엄마가 학창시절 펜팔 친구와 주고받았던 일화가 나온다. 필자는 이것으로 펜팔이라는 개념을 처음 배웠다. 언젠가 부모님도 학생 때 펜팔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영상통화가 없던 시절에 얼굴도 모른 채 남과 전화나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게 어릴 때는 잘 이해가 가지
by 한민정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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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피카소와 큐비즘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양미술사 최대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피카소와 큐비즘 - 파리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 - 서양미술사 최대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전시 소개>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입체주의의 탄생과 소멸에 이르는 연대기적 전시구성 이번 전시는 20세기 미술의 보고 파리시립근대미술관 소장의 진품 명작 90여 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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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대중에게 닿고 싶었던 그림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년 5월 4일, 미국 - 1990년 2월 16일)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쿠츠 타운에서 태어나 성장하였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전통과 기독교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도시였고, 해링이 자라난 쿠츠 타운은 광활한 옥수수밭이 전부라 할 만큼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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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송덕문을 쓴다는 것은,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좋은 송덕문은 진솔하면서도 재치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일 것이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제목 때문에 기대한 작품은 아니었다. 누구나 인생의 이야기는 있는법 아닌가. 구구절절 할 말 많은 걸로 치면 너도 나도 이야기가 넘칠 것이다. 공연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소재와 형식 때문이었다. 밀집도 있는 2인극이 그리웠고, 사람에 집중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는 '송덕문'(Eulogy)이라는 자주
by 장지원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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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프리뷰.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과 한참 신나게 수다를 떨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의 대화주제는 항상 특정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 담임선생님, 교생선생님, 수학여행 때 몰래 술을 마시려다 들켰던 일, 그때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3년을 함께 보냈던 그때 그 시절을 끊임없이 추억하는 일은 물론 언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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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생이 한 편의 이야기라면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프리뷰
흔히 인생을 한 편의 이야기에 비유한다. 상투적인 비유지만 생각해 보면 그만큼 적절한 비유도 드물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라는 제목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했다. '내 인생의 이야기'라니 얼마나 정직하고 직설적인 제목인가. 인생이 한 편의 이야기라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어느새 앞에 나온 내용은 흐릿해진다. 긴 이야기를 읽을 때 세세한 부분은 잊어버
by 김소원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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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키스해링과 두 친구, 같으면서도 다른 세 친구를 생각하며. [전시]
Untitled Photo by Tseng Kwong Chi Digital C-print 1987(재인쇄 2006) 이 전시는 10년간 불꽃처럼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 한 젊은 작가의 연대기다. * 1980년대 그래피티 아트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키스 해링은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졌던 예술분야에 반기를 들고 ‘모든 이를 위한 예술’ 을 지
by 김수정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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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6] 6시 퇴근
숨겨둔 내 안의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
6시 퇴근 -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6시 퇴근 2019.01.24 목요일, 오후 8시 2019.01.25 금요일, 오후 8시 2019.01.26 토요일, 오후 7시 드림아트센터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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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뉴필로소퍼 4호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뉴필로소퍼 4호 - 일상을 철학하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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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AP사진전
AP, 세계사를 호흡해 오다
AP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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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잠시, 시간이든 일이든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시나요?
계속 살다가 그런 순간이 있다. 스트레스 받아서 혹은 너무 행복해서 등등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간에 갑자기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그러한 순간이 종종 찾아온다. * 나는 그럴 때 모든 일을 멈추고 밀크티를 사서 마시거나 아니면 직접 티백을 이용해 밀크티를 마신다. 원래 밀크티, 홍차류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제일 바쁘고 정신적으로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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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고 떠나보내는 방법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장례식을 치를 때 미리 지정된 몇 사람이 한 명씩 군중 앞으로 나가 연설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알았는데, 장례식장에서 읽는 그 글을 '송덕문'이라고 하더라. 이건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외국문화 중 하나다. 예전에 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자신의 화술에 대해 풀어낸 책 <대화의 신>를 읽은
by 이란희 에디터 2019.01.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