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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화가 에바 알머슨이 바라본 한국은? " 행복을 그리는 화가, 마음의 돋보기를 가지고 있는 화가로 알려진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에바 알머슨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로 이미 기대가 되었는데요, 특히 서울을 주제로 한 신작과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해녀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에바 알머슨을 영상으로 먼
by 김은경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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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기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3월까지 에바 알머슨의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린다. 유화, 판화, 드로잉 등의 평면적인 작품 외에도 대형 오브제 등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15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에바 알머슨은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으로 한 번만 보아도 확실하게 머릿속에 각인되는 작품 성향을 가졌다. 그녀의 그림을 몇 개만 보더라도 에바
by 최은별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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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 하는 여행에 관한 고찰 [여행]
혼자 하는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이었다: 덴마크 코펜하겐을 다녀오다
여행을 하는 일. 여행에는 짧은 국내 여행이나, 단시간 또는 10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을 하는 해외여행이 있다.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다. 대체로 주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지만, 요즘은 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아졌다. 혼자 해외여행을 하게 될 경우 말도 잘 안 통할뿐더러 온통 낯선 환경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그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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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힘내라고 말하지 않기 <타샤의 계절> [도서]
그거 사실 오만 아닐까?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 위로하는 건, 우리가 그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이미지, 다른 사람을 위하고 생각한다는 자애롭고 따뜻한 이미지를 갖고 싶어서 일 수도 있어. 사실은 위로하면서 저열한 우월감을 느낄지는 어떻게 알까. 위로해야 할 것만 같은 사람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위태로운 사람이다.
책장에 예쁘게 모셔두고 싶으면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들려주는 듯한 화법으로 진행한다. 길면 세 문장인 텍스트와 앙증맞은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타샤의 계절>은 나를 두둔해줬다. 장과 장에서 상서로운 그림체가 맞이해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읽은 책은, 여느 책처럼 내 삶에 당위를
by 오세준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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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 :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공연]
당신을 끝까지 버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삶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조용한 카페에서도, 학교, 거리에서도. 모든 공간에서는 각자의 삶이 흘러간다. 그렇다면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분은 어떨 때 살아있다고 느끼는가?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있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오랜 시간 가져왔던 꿈이 될 수도 있으며 아이러니하지
by 조수경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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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포선라이즈>: 대화, 그리고 대화가 잘통하는 너 [영화]
나를 사랑하는 것과 타인을 사랑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택해야 할까?
학창시절에 말을 참 재미있게 하는 친구가 있었다. 같은 이야기도 그 친구의 입에서 나오면 더욱 맛깔 나는 터라 그 친구와의 대화는 항상 즐거웠다. 때때로 그 친구가 부럽기도 했는데 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재주를 가진 부류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편도 아닌 데다가 개인적인 일을 꺼내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는 난 자연스럽게 대화할
by 정지영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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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3] 고아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리드와 노아,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위험을 끌어안은 특별한 우정과 사랑
고아 이야기 - The Orphan's Tale - <문화초대 일자> 고아 이야기 2019.01.22-24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1월 05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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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만난 존 레논은 어떠한 사람인가 [전시]
<이매진 존레논展>을 통해 만나본 존 레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 세계가 퀸 열풍으로 가득했던 지난 4분기. 그런 퀸의 선배격인 그룹이자 전세계 음악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비틀즈의 리더 존레논의 전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존 레논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내었다. 프리뷰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이 전시를 통해
by 김태희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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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전시]
*** PREVIEW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낯익은 얼굴 아예 몰랐던 화가와 작품을 보러가는 전시가 있고 약간 익숙하지만 더 잘 알고 싶어 가는 전시가 있다. 에바 알머슨 전시회는 나에겐 후자에 가깝다. 에바 알머슨은 몰랐지만 전시 포스터를 보자마자 '아 이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나말고도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그
by 정선민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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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포용적 디자인에 대해,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 [도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포용적인 디자인, 누군가에 의해 특정되지 않은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Prologue. 중학교에 다니던 때, 수업시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사회적 소수자들을 배려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보편적인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교과서 구석 어딘가에 개념 설명이 적혀 있었다. 그 후로는 딱히 들어본 적도,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이나 사람도 본 적이 없었다. 어딘가에는 필요하겠지만, 유니버설 디자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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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녕 2018, 안녕 2019 [기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 Pixab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만큼이나 사람들이 순수해지는 날은 없는 거 같다. 2018에서 2019로 숫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마치 엄청난 변화가 있는 마냥 그날을 맞이한다. 늦은 자정까지 잠들지 않고 종소리를 기다리고, 이른 새벽부터 바다와 산을 향해 길을 떠난다. 연락이 드물던
by 정영동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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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3
나의 사람, 그리고 그로 인한 외로움들에 대하여
그런 사람이 있다. 익숙한 서울을 떠나서 단체 여행을 가서도 늘 멀리서 사진만 찍어주는 사람. 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거리로 친구들과 옷을 보러 갔을 때, 어쩐지 신난 것만 같은 친구들의 들뜬 모습을 보면서 피로함을 느끼며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봐도 친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늘 친구와 함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