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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비참할 땐 스피노자>를 통해 본 자유 [도서]
지복은 덕의 대가가 아니라 덕 자체이다.
읽기 좋은 때 : ‘오늘도 왜 살지’하는 생각이 든다면 읽기 좋은 장소 : 펜과 노트를 꺼내어 쓸 수 있는 곳으로 오랜만에 동네 도서관을 탐방하다가 <비참할 땐 스피노자>라는 꽤나 자극적인 제목에 홀린 듯이 집어 들었다. 언젠가는 저서인 <에티카>를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입문서로 선택했다. 스피노자는 많이
by 배지원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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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느 한 햄스터의 죽음 [문화 전반]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문화에 대하여
어느 한 햄스터의 죽음 얼마전 장을 보기 위해 대형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대형마트 내에 있는 반려동물 코너에 들리게 되었다. 그곳에는 물고기를 시작으로 앵무새, 토끼, 고슴도치, 햄스터 등 다양한 동물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동물들은 모두 폭이 50cm가 채 되지 않거나, 겨우 넘는 유리 상자에 갇혀 있었다. 강한 불빛과 은신처 하나 없이 사방이 다 보이는 작
by 윤재연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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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클래식, 금호아트홀]
실내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한국의 젊은 거장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실내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한국의 젊은 거장들 <기획 노트>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한국 무대를 넘어서 세계를 사로잡는 젊은 거장으로 성장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선보이는 실내악 무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가 어김없이 금호아트홀의 겨울 밤을 찾아왔다. 12월의 솔로이스츠는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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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성과를 위한 독서를 하자, <독서 경영의 힘>
독서 경영, '독서'를 위한 경영이 아닌 '경영'을 위한 독서
‘자신이 읽으려는 목적에 맞게 독서를 해야 합니다.' 책을 잘 고르는 방법으로 항상 말하는 것은 ‘목적의 중요성’이다. 목적에 맞게 읽는 것이구나, 새로운 깨달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어떤 목적이어야 하는지 막막하다. 왜 나는 책을 읽으려는 거지?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 특유의 그 깊이가 부러워서. 나는 결국 남의 시선 때문에
by 연승현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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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 그 후의 또다른 이야기
라라랜드 꿈과 사랑, 그 후의 이야기 Opinion 민현 라라랜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면서 동시에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지침서였다. 꿈과 사랑을 이루는 열정적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으로 주목을 받아 개봉한 해의 상을 휩쓸기도 했다. 오랜만에 그 잔잔한 여운을 느껴보고싶어 4번째로 찾은 이 영화는 새
by 손민현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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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슬프도록 아픈 [음악]
음악은 깊은 공감자이자 구원자로서 매번 나에게 다가온다
슬프도록 아픈, 그렇기에 아름다운 음악은 나에게 일종의 안식처이다. 감정을 나누는 애틋한 친구이자, 모두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장이다. 삶에 대해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나이지만, 그 바탕에는 삶을 살며 느꼈던 수많은 슬픔과 고통이 있다.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자체로 나 자신이 조각난 듯했던 때가 있었고, 더는 어떤 감정도 느끼고 싶지 않을 만큼
by 김지현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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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서점 여행자의 노트
연대의 장소, 대화와 역사의 집결지이자 영감의 근원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지적 유산의 보물 창고. 각자의 취향과 지식을 찾아갈 수 있는 곳. 바로, 서점이다.
[PRESS] 서점 여행자의 노트 서점, 안 간지 오래다. 서점에 대해 생각해보자니 영 떠오르는 곳이 없다. 책을 인터넷에서 산지 꽤 되었다. 어쩌다 서점을 가게 되더라도 대형서점을 방문했다. 방문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안을 확인해보고 사야하는 문제집이나 잡지 따위를 사기 위함이었다. 서점은 ‘책을 파는 곳’ 이상의 더 크거나 혹은 더 깊숙한 무언가가 되지
by 이주현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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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앞으로의 출판 문화를 위하여 -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다시 출판으로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 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국제도서전, 서점의 날, 심야 책방, 라이프러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서, 의미있던 해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출판계는 아니었나 보다. 출판업계 사람들은 ‘현재 출판 시장은
by 오지영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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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사랑과 평화를 추구한 존 레논
초등학교 시절에 비틀즈의 Yesterday와 Let It Be를 즐겨 들었던 기억이 있다. 비틀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밴드라고 인정할정도로 유명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 사실 나는 존 레논과 비틀즈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에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알고 있었던 몇몇 노래들의 탄생
by 김지연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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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전시]
위대한 예술가 존 레논, 그가 추구했던 이상 세계의 의미에 대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영국의 록 음악이 팝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요즘, 퀸의 음악은 다시 한 번 시대를 초월하며, 많은 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설의 귀환으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은 영화로 재탄생되어, 이들의 음악은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썼으며, 특히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리고 영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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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아홉, 스물. 어른도 아이도 아닌 [사람]
사춘기가 늦게 오면 어때.
길고 긴 입시에도 끝이 보인다. 매년 11월 중순이 되면 온 나라에서 이번 수능에 대해 가타부타 말을 얹고, 12월 초가 되면 수능 성적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수험생들의 양쪽 귀를 멀게 한다. 그놈의 수능이 뭐기에 이렇게 목을 매나, 싶은 어른들도 있겠지만 다들 되새기자. 수능이든 학력고사든, 입시를 지나온 사람만이 뱉을 수 있는 여유라는 사실을. “한 번도
by 정지은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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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작은 곰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 나의 유년 시절에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