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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부모의 동행, 기묘여행 [공연]
남겨진 이들의 고통은?
살인 가해자의 부모와 살인 피해자의 부모의 1박 2일의 동행, 『기묘여행』 살인을 저지른 '아쯔시'에게 면회를 가는 두 부모님. '아쯔시'에게 살해당한 딸 '카오루'의 복수를 직접 하고자, 살인도구를 챙겨서 아쯔시에게 면회를 가는 카오루의 아버지. 그리고 항소가 성공해 아들 '아쯔시'가 사형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아쯔시의 부모님. 가벼운 주제가 아니라서 가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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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의 선순환, ‘선한 영향력’ [기타]
마음은 수채화 물감처럼 서로에게 번진다.
그러니 보다 더 따듯하게 보다 더 행복하게.
얼마 전 채널을 돌리며 TV를 보다 ‘집사부일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다가 이승기가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왔다. “마치 세계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여기저기 끼쳤다는 느낌으로 찍어달라”고 하면서 세상 해맑은 일명 선한 표정을 짓는데, 표정이 너무 해맑아서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문득 자기 전 그 장면이 생각이 나 찾아보
by 이민희 에디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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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도서]
엄마를 미워하며 자책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이코가 던지는 메시지. 엄마의 딸이 아닌, 온전한 나를 찾는 길.
<엄마>라는 말을 들으면 당신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컷비디오는 5살부터 50살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렇게 질문했다. 그리고 그들의 대답은 사랑부터 영웅, 아름답다, 희생, 돌봄, 인내, 최고, 조건 없는 사랑, 지지, 축복 등으로 다양한 듯 엇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tvN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어쩌다
by 송영은 에디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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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맨땅에 헤딩하기> [도서]
그래도... 용케 여기까지 왔다.
오늘은 굳은살 박인 이마를 쓰다듬고
낡아가는 몸도 한번 안아주자.
*** REVIEW *** <맨땅에 헤딩하기> ‘삶은 정답이 없는 각자의 여정이다. 어차피 태어나는 자체가 맨땅에 헤딩이고 보장된 것이 하나도 없는 길을 가는 일이다. 나는 고민이 짧고 일부터 저지르고 드는 기질이라 현실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몫이 많았던 것 같다. 좋게 해석하면 가슴의 소리에 따랐다는 말이고 계산 없이 즉흥적으로 살았다는 뜻이기도
by 정선민 에디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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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도서]
시한부 목표의 마법
무기력이 극에 달할 때가 있다. 아무것도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고, 매사가 귀찮고, 침대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 보통 언제 그렇게 될까?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것,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다. 이 책의 저자 아마리도 그랬다. 스물아홉에 뚱뚱하고 못생겼으며 집은 3평짜리 원룸에 파견사원으로 이 회사 저 회사를 전전하며 근근
by 송지혜 에디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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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웠던 공연, 발레 '돈키호테'
다른 곳에서는 전시나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많았는데 유독 세종문화회관은 항상 갈 만한 기회가 없었던 차에 이번 돈키호테 발레 공연으로 처음 가보게 된 세종문화회관이다.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광화문이라 다니면서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이렇게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를 통해 오게 되어 너무 좋았다. 들뜬 마음으로 공연 시작 전 내부를 관람하고
by 정효주 에디터 2018.11.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