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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차별에 맞서 ‘최초’라는 수식을 얻기까지, 히든 피겨스 [영화]
시대의 숨은 영웅들을 빛추다.
숨은 영웅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본 영화 제목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는 한창 우주개발에 힘을 쏟으며 경쟁을 하고 있었다. 1958년 12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우주 비행사를 지구 궤도로 보내 비행시키겠다는 머큐리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영화는 그 당시 치열했던 분위기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을 하던 흑인 여
by 신예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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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원한 기다림, 목적의 부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그만 가자' '가면 안되지' '왜?' '고도를 기다려야지' '참, 그렇지.'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중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무엘 베케트의 세계적인 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연되고 읽혔다고 한다.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쓰여진 이 연극은 끊임없는 기다림으로 구성된 연극이다. 목조차 맬 수 없는 앙상한 나무앞에서 이 장
by 김승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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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제 직업이요? 설명하기 힘들어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긴 한데 진짜로 하고 있진 않거든요.“ 영화 <프란시스 하, 2012> 중에서 스물여덟의 프란시스는 무용수가 되는 걸 잠시 멈춘다. 현실의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서 꿈을 잠시 미뤄두고 대신 무용수들의 옆에서 일을 처리해주는 사무직에 취직한다. 여주인공 스스로 현실에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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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 조소정과의 인터뷰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 조소정 아티스트. 음악을 시작한 이야기, 정규 1집, 그리고 추천 입덕곡까지!
[우.사.인 5]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 조소정과의 인터뷰 "작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0일,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는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 조소정을 홍대 합주실에서 만났습니다. 내내 즐거웠던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여러분들께도 공개합니다. 아티스트의 음악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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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쉼에 대한 이야기 [사람]
휴식이란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휴식은 곧 회복인 것이다. 짧은 시간의 휴식일지라도 회복시키는 힘은 상상이상으로 큰 것이니 단 5분이라도 휴식으로 피로를 풀어야한다. - 카네기 일단,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 글과 함께 들으면 좋을 노래들을 몇가지 추천한다. 지치고 힘이 들때 힘이 될 수 있는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조금이라
by 김승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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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아채지 못하는 공포에 대하여 - [연극] 공포
연극< 공포 >리뷰, 인간의 나약함과 신에 대하여
공포감은 늘 가까이에 있다. 그것은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실체를 모르고 지나치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뿐이다. 공연을 본지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 처음 연극을 보고 나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머릿속을 정리해보고 앞선 문장이 떠올랐다.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이상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나아가는 과정이 가진 의미는 알지 못한다. 드미트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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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 회화를 앞서가는 발에 걸음을 맞추며 [전시]
살고 있는 현재를 표현하는 작가
포스터만으로도 사람들이 기대를 하는 전시회들이 있다. 색감의 조화가 완벽하다거나, 혹은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전시회들이 그 예이다. 이번 알렉스 카츠의 전시회는 두 경우 모두가 해당한다. 이름만으로도 현대초상회화의 거장임을 알 수 있는 알렉스 카츠가 아시아 최초 대규모 전시회를 4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 알렉스 카츠, 아름다
by 강인경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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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스 카츠(Alex Katz), 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으로부터 온 초대 [전시]
아시아 최초로 현대 초상 회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전시가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펼쳐진다.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터넷 서핑 중에 특이한 옷을 본 적 있다. 원피스에 그려진 사람 얼굴의 형상은 옷의 분위기를 잡아주었고 색감은 따뜻했다. 그 옷에 대한 전체적인 첫인상은 ‘예슬 작품’ 같았다. 후에 미국의 유명 작가와 패션 브랜드 h&m(에이치앤엠)이 협업한 컬렉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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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IVA 청춘, FOLK를 즐겨보자 -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일상을 잠시 벗어난 자라섬에서의 페스티벌, 함께 즐겨보아요:)
10대 시절에는 한창 아이돌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훈훈한 비주얼,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 등 일명 ‘덕질’을 하게 만드는 요인들이었다. 영원히 아이돌을 좋아할 것 같았던 나는 좀 더 커서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노래 장르를 넓혀갔다. 힙합, 인디밴드, 발라드, 댄스, 8-90년대 노래 리메이크한 곡 등 꽤나 다양한 선호로 이루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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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늦봄, 잠들기 아쉬운 이들을 위해 - 오늘은 수제맥주 [도서]
수제 맥주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고, 찾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은 수제 맥주.
으뜸은 맥주이다. 스무 살, 술을 처음 접했을 때 ‘대체 이걸 왜 마시는 거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주 같은 술은 강력한 알코올 향이 입 안을 감돌아 목구멍으로 넘어가는데 무슨 실험실에서 맡아 볼 법한 향의 액체를 들이키는 것 같았다. 대학교 1학년 때는 모임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아서 술을 매개로 여럿이서 어울려 놀았다. 4학년이 된 지금은 왁자지껄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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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열쇠] 나른한 오후와 집 한 채
나른한 오후의 운치있는 집 한 채
illust by 은경 '아날로그와 피아노' 글을 보시고 흑백 필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셨나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컬러 필름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컬러 필름을 이용하여 수동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디지털카메라의 색감과는 다른 또 다른 느낌의 색감이 돋보입니다. 사실은 맑은 날씨에 찍은 것인데 컬러필름 특유의 필터 덕분에 나른한 오후의 운
by 안은경 에디터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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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2] 생각하기의 기술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기의 기술 - The Shape of Ideas - <문화초대 일자> 생각하기의 기술 2018.05.29-31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5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