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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힙합, 몸을 들썩일 만큼 신나는 멜로디에 숨겨진 슬픔 [음악]
흑인들의 삶을 노래로 이야기하다
01. 힙합의 사전적 의미와 발전과정 힙합의 사전적인 의미는 hip: 엉덩이, 만세/ hop: 엉덩이의 들썩거림 즉, 사람들이 신나게 춤을 추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신나는 의미와 달리 힙합의 출현은 미국의 사회 경제적인 문화와 깊이 결부되어 있는데 흔히 South Bronx와 Ghetto지역이 힙합이 처음 시작된 지역
by 박성원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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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기타]
인간이 뉴스를 갈망하는 것은 원초적 본능이다.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 안도감을 느끼고 삶을 설계하고 상대방과 원활하게 협상할 수 있다. 정보교환은 공동체를 만들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민주주의적인 사회일수록 뉴스와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론은 공동체구성, 시민의식형성, 민주주의실현을 위해 필수불가결의 존재
by 김수정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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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8년, 여전히 신여성은 도착 중: MMCA "신여성 도착하다"展 늦은 리뷰 [문화공간]
어쩌면 신여성은, 한 세기나 넘게 다른 겉모습과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존재해왔는지 모른다. 그들의 도착은 현재 진행형이다.
자기(김연실)가 동경으로 뛰어오고 지금 학교에까지 들어간 것은, 본시는 무슨 중대한 목적이 있는 바가 아니라 집에 있기가 싫어서 뛰쳐나온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회장의 연설을 듣고 보니, 자기의 등에도 무슨 커다란 짐이 지워지는 것 같았다. 조선의 여자가 어떻게 구속되고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진명학교 창립 선생님도 그런 말을 하였고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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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렌드의 중심에 선 나를 바라보며 [도서]
트렌드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소비자가 따르고, 만들어가는 거대한 흐름이다. 이는 5~10년 정도 오래 지속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기업 및 그 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큰 과제이며 경제의 핵심 열쇠이기도 하다. 사실 나는 ‘트렌드 코리아 2018’을 펼치면서 계
by 심소영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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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겁한 나와 비루한 혹자를 위한 감각 : 연극 < 처의 감각 >
곰의 감각을 되찾는 것은 상처를 감춘 살을 도려내고 다시 새 살을 자라게 하는 수술일 것이니, 비겁한 나도, 비루한 혹자도 누군가의 내면을 마주하고, 곧 자신의 약자성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우린 좀 더 나은 사람, 나은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비겁한 나, 비루한 혹자 어른이 된 후로 겁이 많아졌다. 예전엔 누군가의 슬픔과 누군가의 괴로움에 함께 오열하곤 했는데, 요샌 공감마저 버겁게 느낀다. 누군가의 고통을 안다. 근데도 가끔 눈을 감고 귀를 막아버린다. 감당하기가 버거워서, 내 안의 약한 부분을 마주하기가 무서워서. 알고 있기에 낮을 비(卑)자가 덧붙는다. 내 겁은 다른 말로 비겁이다. 누군가
by 김나윤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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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 was born this way [음악]
당신이 어떤 존재이든 괜찮다고 말해 주는 노래
내가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였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TV프로그램이 끝나면 MV를 짧게 틀어주고는 했다. 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상과 가수 그리고 음악이 함께 있는 것을 접하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음악을 점점 접하고 많은 음악을 듣기 시작하자 MP3 플레이어를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라 512MB의 MP3
by 최은화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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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색깔이 영화에서 가지는 힘 [시각예술]
우리가 당연시 여기던 색을 탐구하는 시간
우리는 언제부터 물건에 색깔을 넣어 사용했을까. 지금처럼 다양한 색들까지는 아니더라도 검정, 빨강, 파랑 등 기초적인 색은 예전부터 사용되어왔다. 색에는 특정 의미가 부여되는데 이 의미도 시대가 지나면서 다양한 뜻으로 해석되어왔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색이 더욱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옷이나 책, 영화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색으로
by 백지원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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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는 저 극단적인 폭력의 행위에서 자유로운가 :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도서)
그의 생애와 작품 설명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와 이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당대의 모순을 고발하는 ‘인간 고야’에 관한 흥미로운 책이다.
Goya A L'Ombre Des Lumieres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by. 츠베탕 토도로브 아모르문디 계몽주의의 빛과 그늘을 탐색한 ‘사상가’ 고야 ... < Preview > 내가 고야를 기억하는 그림이다.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오래 전 사람이 그렸다고 하기에는 극단적인 표현과 질감이 인상적이다. 해체된 돼지나 소와 다름없어 보이는 사람의
by 김해서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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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카피라이터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리뷰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기다렸던 책을 받았다. 바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 ‘카피 공부’다. 첫 인생은 생각보다 경쾌했다. 책에 ‘공부’라는 말이 있어, 자칫하면 무거운 느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콜라를 마시고 싶어지는 표지와 어른 손바닥만 한 편리한 사이즈가 먼저
by 이지연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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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다시 돌아온 봄을 기록하다
고마운 계절
봄을 맞아 떠난 가족여행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고마운 계절, 봄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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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전화벨이 울린다]
공연장에 들어서며 처음 방문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은 피아노를 발로 연주할 수 있게 해둔 흥겨운 장소로 기억한다. 어른도 설렐 수 있는, 곧 관람하게 될 공연이 기대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아담하지만 꼭 필요한 구성요소들 사이에 장식품들과 소리 나는 피아노는 이곳에 찾아오는 관객들을 환영하기에 알맞았다. 그렇지만, 계단을 내려가면서 표를 받고 마
by 최서윤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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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17] 특별한 저녁식사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특별한 저녁식사 - 이제부터 연극하라곰?! - <문화초대 일자> 특별한 저녁식사 2018.04.13 금요일, 오후 8시 2018.04.14 토요일, 오후 4시 2018.04.15 일요일, 오후 4시 한양레퍼토리씨어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