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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피 공부, 혹은 생활 명언 모음집
849 대중은 대중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똑똑한 광고쟁이는 그 의견에 동의한다. 그리고 그에 맞춰 글을 쓴다. -<카피 공부> p,239 글쓰기 스터디를 할 때 어떤 스터디원의 글이 다소 설명적이라고 느낀 적이 있다. 얘기를 나눠 보니 나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글을 쓴 사람은 설명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잘 이
by 이서연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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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당은 만들어진다, '크로니클' [영화]
초능력을 가진 자가 모두 영웅은 아니다.
나는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멋진 액션은 내 눈을 즐겁게 만들지만, 그들이 목숨까지 내걸고 지키려는 '평화'와 '정의'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진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보았을 때도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스파이더맨'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며 소외된 삶을 살다가 악당이 된 '맥스'를
by 김하늘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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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한양레퍼토리씨어터]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특별한 저녁식사 - 이제부터 연극하라곰?! -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시놉시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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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빈 하루] 위로
좋은 말과 칭찬으로 하는 위로보다는 상대방이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만히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주는 그런 위로를 해보는 건 어떨까.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파리로 여행을 갔을 때 그린 그림이다 센느 강 옆에 신발을 벗어두고 편하게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연인을 보았다 여자는 할 말이 많은 듯 끊임없이 말을 했고 남자는 여쟈의 눈을 마주치며 경청했다 남자는 여자에게 듣는 위로를 건넸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수고했어' 라는 말보다 여
by 정재빈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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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곰'으로의 각성, 연극 < 처의 감각 >
남자와 여자. 인간 세계와 곰의 세계. 연극이 끝나고 나는 여전히 인간 세계에서 허우적대고 있을까 아니면 곰의 세계를 마주하게 될까. 이 흥미로운 대비를 어떻게 조율해나갈지.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처의 감각 > 극 고연옥 / 연출 김정 < Synopsis >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로
by 김해서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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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어의 세계, 카피 공부 [도서]
짧은 글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다.
언어를 다루는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하고 프리뷰에 생각을 남긴 적이 있다. 역시 그랬다. 글을 매일 다루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알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히는 때가 있다. 마땅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이 책을 한번 펼쳐보자. 먼저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흥미로운 북 커버와 알록달록한 속지들이 눈을 즐
by 신예진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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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8 TRENDSETTER - FASHION [패션]
TECHWEAR, GORPCORE, UGLYSHOES
(RAF SIMONS RUNWAY) 서울패션위크 주간이였다.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석하고 항상 스테디처럼 참여하던 브랜드도 눈에 보였다. 참스, 비욘드 클로젯 처럼 말이다. 이러한 런웨이를 보면 각자 브랜드의 개성도 물론 담고 있지만 트렌드를 볼 수 있다. 18 S/S 시즌을 맞아 룩북을 준비하면서 브랜드의 개성,트렌드를 고스란히 담게 된다. 물론 국
by 이민규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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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흐의 건반을 적셔,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Preview] 바흐의 건반을 적셔,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필자는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 직접 맞는 것도 좋아하지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과 소리를 더 좋아한다. 계단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은 정말 그 순간 순간이 작품같다. 물이 똑 똑 떨어지는 것을 보면, 소리가 나지 않아도 음이 들리는 것 같다. 층계를 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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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운이 남는 공연 정크, 클라운
'다 내려놓고 놀자'라는 포스터에 크게 적힌 문구, 나는 사실 공연의 제목보다도 이 문구가 더 먼저 와닿았던 것 같다. 어쩌면 생활 속에서 지쳐있는 내가 나에게 권해주고 싶었던 공연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 마음에 나는 이 공연을 택하였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정크, 클라운'이라는 공연을 보기 위해 대학로 혜화역을 향했다. 공연을 진행하였던 대학 예술
by 강민희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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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 궁궐 탐방기(2) - 창경궁 [여행]
한 때는 역사의 흉터였던, 지금은 미래 서울의 터전인 그 곳
창경궁을 다녀오다
날이 많이 풀렸다. 오늘(28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섭씨 20도로, 어느새 봄이 완연했다. 다음 주면 벚꽃을 비롯해 봄꽃들이 개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대기를 가득 메운 미세먼지와 황사 탓에 선뜻 외출하기가 꺼려진다. 다행히도 현재 예보된 바로는 이번 주말 정도면 일시적으로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
by 류형록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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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아돌로로사 : 십자가의 길 14처 [문화 전반]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는 '십자가의 길', '고통의 길', '슬픔의 길'이란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걸으신 길을 일컫는다. 동숭교회는 교회 안의 여러 장소를 선별하여 순례길을 연상하게 하는 동선을 짜냈다. 각각의 장소에는 공감각적인 그림 묵상의 자리를 마련했다. 누구나 순례자가 되어 복음서에 나오는 장면과 연관된 열네 개의 장소를 따라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할 수 있다.
영단어 Passion은 '열정'과 '고난'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둘은 떨어질 수 없는 한 몸과도 같은 것. 그래도 가끔씩은 궁금해진다. 삶은 열정에 더 가까울까. 고난에 더 가까울까. 나 자신에게 물어볼 수는 없다. 열정의 단맛도 고난의 쓴맛도 제대로 느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에. 하는 수 없이 그 분-예수 그리스도-께 여쭈어볼 수밖에 없다
by 강사랑 에디터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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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계몽주의의 빛과 그늘을 탐색한 '사상가' 고야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Goya A L'Ombre Des Lumieres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