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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글한줌] 나비잠
아기가 새근새근자는 모습, 나비잠
나비잠 : 어린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평화로운 표정으로 자고 있는 모습 따뜻한 오후에 나비 한마리가 잠깐 앉았다 가도 모를만큼 평화롭게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는 단어, 나비잠 12기 에디터로의 활동이 이번 작품으로 끝나게 되어 마지막으로 무슨 그림을 그려볼까 고민하다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바쁘고, 여유없는 일상에 나비잠을
by 이소영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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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대중음악상의 가장 큰 특징은 주류와 비주류를 논하지 않고 넓은 범위에서 대중음악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발전을 위한 즐거운 시도, 한국대중음악상을 소개합니다.
[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한국판 그래미어워드를 향해 2월 28일 수요일,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MAMA(Mnet Asian Music Award), 멜론뮤직어워드는 꽤 익숙하지만 '한국대중음악상'은 그에 비해 생소한 이름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음악
by 김나연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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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당신은 누구신가요?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질문 하나 먼저 하겠습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너무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 원론적인 질문을 조금 더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잘한다 할 수 있는 것 5가지만 이야기해주세요.’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이 질문들도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이상한 게
by 김수정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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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클래식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클래식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에 선정받게 되어 2월 22일, 예술의전당에서 '곤지암 플루스 페스티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공연 모습을 남길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공연 중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금지라 남길 수 없었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정말 최고였다. 이러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나도 감격스러웠다. 사실 나는 플루트 페스티
by 배지은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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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풍미가득한 남미요리를 즐기고 싶을때 "남미 가정식"
남미가정식을 집에서 즐기자
남미는 내게 여행의 로망이 가득한 나의 꿈의 나라이다.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열정적이고 정열이 가득한 나라들이 모인곳. 남미음식도 그러하다. 다채로운 색감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재료 본연의 느낌을 살려 조리하는 것이 남미음식의 특징이라고 느껴진다. 또한 정열적인 붉은 색감의 계열이 가득한 요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보기에도 너무 아름답고 매혹적이기
by 서경연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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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음식 만들기 - 도서 남미 가정식
고마운 남편을 위해,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만들기 시작한 남미 요리는 나만의 레시피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줄 수 있는 요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제는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다. “우리 언제 밥 한 끼 먹자!” (p.3) 지은이 ‘허다연’씨는 1살 때 남미의 작은 나라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다. 18살이 되던 해 남미를 떠나 한국
by 나정선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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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시선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내 자리는 2분단 두 번째 자락 그때는 아직 추운 봄이었잖아 나는널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 있구나
by 이채연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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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로운 문화의 시작 < 블랙팬서 > [영화]
재밌다고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화, <블랙팬서>를 드디어 보고 왔다. 사실 마블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계속 보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우연히 한 사진을 발견하고는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밑의 사진이다. 여태껏 이렇게 흑인들이 주연으로 나와서 많은 플래시세례를 받은 적이 있던가? 흑인이 모두 주연으로 환대를 받은 적이 있던
by 김미진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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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그들의 노력을 기록하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팀 킴'의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낸 보름여 간의 영화 같은 날들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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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귀를 기울이면 [영화]
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중학교 3학년 시즈쿠가 동화 같은 사랑에 빠지고 한편으로는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청춘드라마다.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판타지적인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를 기대했다면 기대는 조금 접어두는 편이 좋다. 때문에 오늘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줄이도록 하겠다. 대신 영화가 주는 여러 메시지 중 하
by 공정필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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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문화 전반]
타인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고, 인격을 파괴하는 행위가 마땅히 지탄받고, 서로가 받을 수 있는 상처를 배려하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을 믿는다.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하면서도 다루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 타인의 존재일 것이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타인이 없다면, 세상에 나 하나 뿐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사는 것이 무척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존재는 생존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상처가 되기도 한다. 살면
by 임예림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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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19일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며. [문화 전반]
지난 2월동안 우리와 줄곧 함께였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19일간의 모든 여정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성화의 불씨가 꺼지면서 성대한 마무리를 치렀는데요, 자국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다들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셨나요? 지난 리우 올림픽과는 달리, 시차가 크게 나지 않아 밤새서 경기를 볼 일이 없어 좋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
by 김수미 에디터 2018.02.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