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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 다르면 다를수록 > _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생태 에세이
오늘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 '다르면 다를수록'을 소개하려 한다. (표지마저 센스있고 귀엽다) 생태학적 지식이 담겨 있지만 과학이나 자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말문을 트며 시작한 이 책은 한 이야기 당, 네 장의 분량을 넘기지 않으면서도 꽤나 많은 상식을 재미있
by 김민경 에디터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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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폭력으로 내몰리는 극단, 누구의 꽃밭 [공연]
Prologue. 폭력의 모습은 참으로 다양하다. 물리적인 형태의 것, 무형의 언어로 가해지는 것, 그 외에도 사회구조적인 것 등. 이들은 어느 날부터 소리 없이 시작되어 개인과 사회를 피폐하게 만든다. 마침내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조차 흐릿해져 폭력의 존재 여부까지 희미하게 만드는 극단도 종종 발생한다. 누구의 꽃밭 속 인물들이 놓인 상황 속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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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미지와 이야기의 힘 [문화 전반]
신년특집.어쩌면 고루한 이야기.
[Opinion] 이미지와 이야기의 힘 1. 당신만의 상징을 찾길 바라면서 하는 이야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신년이 되었을 때, 나와 친구는 점쟁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우리는 늘 들어가고 나올 때 "이런 거 다 비과학적이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점쟁이를 만나러 갔다. 점쟁이 입에서 나온 말이 맞았건, 틀리건을 떠나 그들이 말해준 것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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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재미 - 알렉산더 지라드 [전시]
디자인한 작품들을 보면서 그 디자이너의 세계를 볼 수 있다. 지라드의 세계는 충분히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로 생각핸다. 그리고 지라드의 세계가 그를 유명한 디자이너로 만들어냈으리라.
지라드 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물은 ‘파이프 왕국’이라는 작은 공간이었다. 학생 시절 지라드가 만들어낸 가상의 국가인 파이프 왕국과 관련된 전시물들의 모임이었다. 지라드가 직접 언어, 국기, 화폐, 우표 등을 디자인했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하지만 눈에 가장 들어온 것은 지도였다. 대륙들과 지리, 국가 간의 관계까지 직접 지라드는 구상해낸 것이다. 하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