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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t-Incite ➂ 1940년, 2014년 그리고 2018년 [문화 전반]
영상 감상(感想)과 그에 대한 감상(鑑賞)
먼저 이 영상의 노래와 함께 읽어주길 바란다. 바쁘다면 뒤에서부터 읽었으면 좋겠다. 요즘 어딜 가나 4차 혁명에 대비하느라 바쁘다. 대비하기엔 혁명의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은 뒤처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공지능끼리 은어를 쓰다가 걸려서 인간에게 강제 종료 당했다는 기사를 보며 이제 곧 강제 종료마저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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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 메르 에 릴 제 11회 정기연주회(11.22)
라 메르 에 릴 : 바다와 섬 제 11회 정기연주회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 단체가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기회로 연주회를 듣게 되었는데, 연주회의 주제도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 의미 있는 주제라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다. 지난 주 우리에게 중요한 외교행사가 있었다. 트럼프 미국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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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르게 하지만 똑같은,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순수한 사랑의 가치를 재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다채로운 작품들을 가까이서 재밌게, 또 쉽게 즐길 수 있었던 < 사랑의 묘약 >전시회
다르게 하지만 똑같은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지난 목요일,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2017 기획전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걔의 마음> 전시회에 다녀왔다. 가기 전부터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시에 대한 기대는 한층 높아져 있었다. 다녀온 결과? 대만족이다. 전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까 걱정에 앞서 여
by 김정수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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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그리고 시(時) [문학]
가을이라고 칭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만 같고, 또 그렇다고 해서 겨울이라고 이 계절을 말하기엔 너무 성급한 판단인 것만 같다. 올해는 유독 가을다운 순간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그대로 흘려 보낸 것만 같아 더욱 아쉬워, 뒤늦게 시간을 붙잡아 봐도 그것은 어느 새 저만치 멀찍이 앞서서 뛰어가고 있을 뿐이다. 결국엔 바람이 차갑다. 의심할 여지 없이 지금은
by 김현지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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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해의 작가상 - 백현진 [시각예술]
이것은 연민에 대한 이야기다.
[기록되는 일반적인 것에 대하여] ‘실직, 폐업, 이혼, 부채, 자살‘ 이 단어들을 본 적이 있다. 아니, 많이 봤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봤다. 티비에서, 교과서에 나온 ‘원미동 사람들’에서, 뉴스에서, 주변의 지인에게서 그리고 우리 부모님에게서. 하지만 흔하디흔한 저 단어들이 내 피부에 직접 닿은 적은 없다. 직장을 다니고 있고, 개업(開業)아
by 공정필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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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Heart] 삶의 균형 잡기
일상을 잘 저글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의 외발자전거가 향하는 행선지 또한 유념하고 있어야 한다.
삶의 균형 잡기 illust. by 정현빈 우리의 일상은 해야 할 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스케줄러에 빼곡히 적힌 일정들, 내가 시간을 쪼개 할애하는 일들, 그 분주함의 끝이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일까? 하루하루를 살아내기를 벅차다는 이유로 삶의 목적성에 대한 고민은 뒤로 밀리기 마련이다. ‘나는 적어도 바쁘기라도 했잖아. 아
by 정현빈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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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19) 맥베스-King's Choice @대학로 나온씨어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불리는 [맥베스]를 선택의 기로에 선 한 인간 중심의 플롯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왕의 선택'으로 맥베스 내면의 욕망과 그 자신 사이의 내적 갈등을 다룬다.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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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DESGIN] NATURAL
의도하지 않은 아름다움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자연과 엔틱을 주제로 삼아 패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주위 산속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나무껍질를 주워서 재료를 모으고 안 쓰는 나무판자 위에 아크릴 물감을 묻히고 사포로 긁어냅니다. 거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나뭇잎과 껍데기를 풀이나 본드로 붙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배경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by 신민영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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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alks] 여유
드디어 모든 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을 하나씩 끝낼 때마다 짐을 하나씩 내려놓는 것 같았는데 짐을 다 내려놓으니 몸도 마음도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과제'라는 짐이 곧 생기겠지만 지금은 여유를 조금 부려도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과목 공부를 하지만 시험기간 때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by 지윤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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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런 저도 사랑할수 있을까요? [문화전반]
이런 저도 사랑할수 있을까요? '이런 저'가 말하는 사랑.
Marc Chagall (1887~1985) 에펠 탑의 신랑신부(Les mariés de la Tour Eiffel) oil on canvas, 136.5 x 150cm 이런 저도 사랑할 수 있을까요? I always thought I might be bad Now I’m sure that its true ‘cause I think you’re so go
by 손진주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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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90년대 디즈니 공주들의 꿈 [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고 있다. 어린 애도 아닌데, 무슨 디즈니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다. 그러나 그 영화들 중 한 편만 본다면 ‘내가 어렸을 때 봤던 그 영화 맞나?’하고 갸우뚱할 것이다. 어렸을 때 비디오로 애니메이션을 보던(여기서 90년대 생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원래 문학 등 예술 작품들은
by 채현진 에디터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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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아내의 서랍
아내 없는 빈 방, 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문득 궁금해졌다.
아내의 서랍 - 新부부학개론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