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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범인은 누구인가?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공연예술]
당신만 모르는 범인, 범인은 넷 중에 하나
범인은 누구인가?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당신은 연극을 자주 보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인가? 혹은 연극을 볼 기회가 없어 보고 싶은 사람일수도 있고, 한때는 연극을 많이 본 적이 있지만 지금은 보지 않는 사람이거나, 그동안은 보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일수도 있겠다. 당신이 어느 쪽이건, 당신은 연극이 영화 등의 다른 장르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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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 중심엔 인간답기를 원하는 여인들이 있었다.
트로이의 여인들은 인간다운 최후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그들은 나만큼 용감할까, 나보다 용감할까. 여성의 비극을 고리타분하고 진부한 역사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지금 나는 벤쿠버에 있다. 7월 한 달 간 벤쿠버 섬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에서 어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6일 가량 벤쿠버를 여행 중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유유자적, 한가하게 도심을 거닐고, 아늑한 카페를 찾아다니고, 음악을 듣는다. 아마 이 프리뷰가 아트인사이트에 올라가면 나는 이미 한국으로 돌아가는 중일 것이다. 유럽에 이어 두 번
by 반채은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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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삶이 담긴 영화나 책을 접할 때면 왠지 모르게 설렌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11명의 작가들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에세이이다. 그 중에서 이미 알고 있던 작가는 프란츠 카프카, 고골, 에드
by 정나원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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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2. 패션 히스토리 : 1980- 2017's (2)
패션은 시대와 많이 닮아있다.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영역이 아닐까.
1980‘s : BIG is the best 1970년대 스타일이 상의는 붙고 하의가 플레어 되는 스타일이라면, 1980년대에는 여성, 남성 둘 다 어깨를 크게 보이기 위한 스타일이 인기였다. 이러한 스타일을 위해 어깨에 패드를 착용하여 파워수트 룩(power suits look)을 선보였다. 강조되는 것은 어깨뿐만이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크게 입는 것이
by 성지윤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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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음악과 풍경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이에 제주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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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날것의 시도, 연극 '한여름 밤의 꿈'
* Review 한여름 밤의 꿈. 내가 이걸 원작을 읽었었나― 그것도 잘 기억이 안 난다. 다만 요정의 실수로 뒤엉켜버린 네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터였다. 원작을 다 읽고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공연에 대한 기대만 안고 관극을 하러 갔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작품 전체는 현대의 ‘한여름밤의 꿈’이었다. 그러나 그 것은 그 것대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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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idnight in Poem,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문학]
Midnight in Poem,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김상미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발행일 2017년 7월 26일 | 문학에세이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200페이지정가 12,000원 | ISBN 979-11-86536-49-0 03810연락처 02-333-1962, 333-1967 / 010-4326-7886 | 담당자 김명숙 요즘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현대인의 지친
by 박이슬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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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사와 패션 사진 사이 새로운 예술을 배회하다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영감, Inspiration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입장하자 마자 빛이 없는 공간에서 홀로 빛나는 Vogue의 로고, 그리고 오른편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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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시가 읽고 싶어, 살아야겠다! [문학]
시를 좋아한다. 시의 구절만을 좋아하기도 한다. 시를 읽고 감성에 젖을 때의 기분을 좋아한다. 시의 저자가 그 당시에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의 담긴 인생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나는 시를 좋아한다. 작가 김상미 시인이 쓴 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라는 책은 문학사의 큰 획을 그은 11인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인의 에세이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7.08.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