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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
처음 극장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꽤나 신선했다. 대학로에서 가 본 몇몇 소극장에서는 대부분 무대가 맨 앞에 있고, 관객석이 있는 일반적인 극장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장은 신기하게도 무대가 가운데 있고, 관객석이 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구조였다. 게다가 관객석 중간중간에는 극을 위해 사용되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고, 무대와 정말 가까운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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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우디 문화를 아시나요? - 아라비아의 길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오랜만에 문화초대로 인사드리네요. ( _ _*) 지난 리뷰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정말 중앙박물관을 애정하는 프로관람객입니다. :) [REVIEW] 도시, 미술, 사람들. 중앙박물관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REVIEW] 과거의 시간에는 문화유산과 사람이 담겨있다.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제가
by 유지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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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SMR" 귀르가즘의 즐거움 [문화전반]
감각적 쾌락을 즐기다 - ASMR
ASMR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쾌감반응 "ASMR" 을 아시나요? "ASMR" 은 <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의 줄임말로 "자율감각쾌감반응" 이라고도 부릅니다. 청각적 요소에서는 귀르가즘이라고도 부르는 ASMR은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후각적, 혹은 인지적
by 서경연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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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Art Fair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는 본관 1층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과 제7전시실 총 세 곳에서 진행된다. 제 7전시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제 7전시실에 들어서면 이번 해에 새롭게 도입된 기획전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가구를 선보인다. 가구와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예상할 수 있도록 전시장 공간의 일부를 활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by 송주리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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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르고 살기엔 너무도 매혹적인 수많은 이야기들, 아라비아의 길
모르고 살기엔 너무도 매혹적인 수많은 이야기들 아라비아의 길 아라비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모래 바람, 온 몸을 둘러싼 옷, 석유부자…저는 보통 ‘아랍’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떠오르는데요. 무언가 모래가 가득할 것만 같은 사막의 이미지가 제가 현재 아라비아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였습니다. 조금 더 과거로 가자면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라는 두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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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잉카전, 그리스전, 이집트전, 폼페이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문명과 문화를 소개했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번에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전을 통해 아라비아의 문화를 소개한다. 많이 들어본 문화이지만, 유럽의 역사 위주로 구성된 역사교과서들로 인해 제대로 배워
by 위나경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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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ic.]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ㆍ일시: 2017년 5월 9일(화) 오후8시 ㆍ장소: 예술의 전당IBK챔버홀 ㆍ주최 : (주)봄아트프로젝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양고운 바이올린 독주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양고운 바이올리니스트는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국제 콩쿠르 입상의 첫 주자가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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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가 있을까? 세상속에 살아가는 인간뿐만이 아닌 그 속의 모두. 과연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존재인 것인지, 그 어떤 무엇에게도 영혼이 있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 낸 극단적인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호모 로보타쿠스는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간들에 의해 노동착취를 당한다. 오직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일 뿐 그들의 권리와 자유는 없다.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연출된 상황들이 호모 로보타쿠스의
by 진실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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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상으로 현실을 체험하다, < 호모 로보타쿠스 >
무대에서 조명되는 것은 에린 섬에 갇힌, 다섯 명의 로봇 회사 직원들과 헬레나이다. 5년,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되었을 지도 모르는 미세한 균열이 그들 자신을 파괴하는 그 순간이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 호모 로보타쿠스 >, 혜화동 1번지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도착해 입장권을 받았다. 다른 연극들과는 달리 티켓 형태가 아니라, 실제 연극에서 로보타쿠스 공장에 들어갈 때 받는 방문증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 관객에게 무대 위의 일을 “체험하게” 하려는 시도의 일환인 듯 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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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다움을 찾는 공부, '논어' 학이편 [문학]
나를 알아가는 공부 – 공자 ‘논어’ 공부는 왜 할까? “공부는 왜 하니?”라는 질문에 보통은 ‘의사’ ‘판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혹은, ‘대학이라도 잘 가두면 선택권이 넓어질 것 같아서요’라고 말한다. 공부는 사회적 생존 기능의 수단인 것이다. 공부 자체가 아니라,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직업적 보상이 최종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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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수 있는 매혹의 여행
문명의 발상지이며, 길고 긴 역사의 시간동안 화려한 문화들이 꽃피우고 사라져갔을 그 곳을 우리는 그저 이슬람의 땅, 석유의 땅으로만 그냥 알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몇 천년 전에 이르는 그들의 유물과 직접 마주침으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매혹의 여행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특별전 ㅇ 전시기간: 2017년 5월 9일(화) ~ 8월 27일(일)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3 ㅇ 전시문의: 1688-0361 ㅇ 누리집: www.arabia-road.com ㅇ 관람시간 월ㆍ화ㆍ목
by 정미연 에디터 2017.05.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