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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리대왕, '환경' 속에서의 인간의 본성 [문학]
인간의 본성 때문인가. 혹은 주어진 환경의 영향인가.
인간은 무엇인가에 관한 여러 가지 고민들 인간의 본성에 관한 내용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에 대한 연구는 기존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사회 계약설을 설명할 때 홉스는 인간이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로 자기 보존의 욕구를 들었으며, 모든 인간은 생존과 이익 추구를 위해 이기적 행동에 돌입한다는 성악설을 주장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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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
일전에 서울에서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특정 진로와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었는데, 특강에 참여했을 당시 나는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특강은 나처럼 아직 명확한 진로를 찾지 못해 이런저런 분야를 다양하게 접해보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 확고한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 자신의
by 노혜상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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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삶을, 살아가줘
대담하게 살아. 계속 나아가. 안주하지 마. 잘 살아줘. 살아줘.
"대담하게 살아. 계속 나아가. 안주하지 마." "잘 살아줘. 살아줘." <미 비포 유>의 주인공은 모든 것을 '가졌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 중 많은 것을 '잃어버린' 남자입니다. 그런 그와 사랑에 빠진 그녀에게, 그는 위 내용의 '마지막 편지'를 남깁니다 - 본인이 선택한 본인의 마지막과 상당히 모순되는 말이었지요. 이 영화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
by 김진영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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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박물관에서 떠나는 여행, 아라비아의 길 [전시]
박물관에서 느끼는 여행의 향기,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전
블록버스터 전시인 이집트 보물전을 기획해 선보였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7년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여태 이집트는 수없이 다뤄왔던 주제였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요소는 바로 ‘미라’가 전시되었는지 이다. 그렇다면 이집트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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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 _미지의 아라비아를 향한 여정
미지의 공간으로만 느껴졌던 아라비아, 그들이 지나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마주치게 될까?
고대 문명의 발자취와 메카를 향한 성스러운 순례의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립중앙 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는 그간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아라비아 반도는 고대부터 향 교역의 중심지였고 이슬람교가 창시된 이후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by 이예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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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파란 하늘이 반가운 요즘
매일매일 파란 하늘이 보고싶습니다
매일 아침 집 밖을 나서기 전에 날씨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나- 긴팔을 입어야하나, 반팔을 입어야하나- 그런데 요즘은 날씨말고도 확인할 것이 하나 더해졌죠? '미세먼지' 길거리에 마스크를 끼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때 환경보호 포스터그리기 대회가 열리면 산소호흡기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을 그리곤 했었는데, 그게 정말로 현실화 될지도 모르겠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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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라서 소중해, 센스8 [시각예술]
공동체에 전하는 메세지, '우리'를 위한 드라마 < 센스8 >
<본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출처: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인기작이자 최근 시즌2를 시작한 드라마 센스8. 배우 배두나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한국에서도 여러 번 로케이션 촬영을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위쇼스키 자매 감독의 넷플릭스 화제작 센스8! 단순히 재미있어서 그렇게 흥한 것일까? 아니, 좀 더 들어가서 살펴보면 더 큰 매력을 찾을 수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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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로공단',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위로하다 [시각예술]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노찾사, '사계' 中 6,70년대 한국의 경제 성장은 가히 눈이 부실 정도였다.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의 가파른 발전으로 해가 다르게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여기까지가 학창시절 사회 시간에 내가 배운 전부였다. 하지만 영화 '위로공단'에서 본 그 시절에 대한 묘사는 사뭇 달랐다. 눈부신 경제성장
by 명수진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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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2 - '근황'
만남은 사치, 헤어짐은 오만.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이별은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조금은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게 떠나. <가을방학, 근황>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다. 사실 캘리그라피를 쓸 때 항상 좋아하는 노래들을 골라서 쓰
by 김유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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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饮料] 커피말고,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CoCo편
한국만큼 커피가 비싼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
중국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는 놀라신다. 중학교 2학년 때 갔던 중국은 전혀 그런 모습이라곤 볼 수 없었으니까. 이것이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의 중국이다. 유학 가기 전 한국에서 너무도 흔한 카페가 중국에 있겠어? 하면서 봉지 커피 많이 챙겨갔다. 그런데…. 꽤 있었다. 특히 한국 브랜드의 카페가 심심치 않게 보였기에 말할 수 없는 뿌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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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 챈스'입니다!
그들의 커피엔 행복 커피라는 이름이 붙어있듯이 그 자그마한 공간에서, 우리도 함께 있으면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돌아보면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듯한 한 잔의 티타임 같은 공연이기도 했다.
흔히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신촌. 먹을거리 놀거리가 많아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완벽한 이 신촌역 5번 출구에 2016년 7월, 뮤지컬 전용 소극장이 자리했다. '세븐파이프홀'은 지리적 편의성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극장인 만큼 쾌적한 공간과 편안한 좌석을 자랑했다. 많은 소극장들이 가지는 불편한 관람환경과 비교해보면 공연 시작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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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웹툰]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종종 과거를 탓하며 살곤 한다. '그 떄 그러지만 않았더라면'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말 과거로 돌아가 그 순간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후회되는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여기, 바라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엿본다. 네이버 웹툰 <한 번 더 해요>의 주인공인 선영과 대광은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까지 한 부부이다. 하지만 대화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