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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인물] 일어나 일어나!
현실에 주저하고 싶을 때
故 김광석의 < 일어나 >를 들어보세요.
한국 대중음악계의독보적인 전설로 남은 故 김광석은<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등의수많은 명곡들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며위로와 격려를 얻었고저 또한 그의 4집 곡인 <일어나>를 들으며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 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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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향로의 길, 순례자의 길, 아라비아의 길
과연 향로이자 순례자의 길이었던 아라비아가 이번 전시를 통해 국제사회 구성원들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길을 틀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아라비아. 이름에서부터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폴폴 샘솟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머리로는 친숙하지만 마음으로는 가까울 수 없는 곳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시리아, 이라크 등의 중동국가들에서 오랜 세월 전쟁이 자행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여행자제 국가로 직접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또한 2-3년 전부터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던 IS의 무자비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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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니들의 좌충우돌 걸그룹 도전기 - 언니들의 슬램덩크2 [문화 전반]
언니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최근 언니쓰2기의 음원 ‘맞지?’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멤버들에게 잘 어울리는 경쾌한 리듬의 노래 ‘맞지?’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지난 언니들의 슬램덩크 1기, 민효린의 꿈으로 시작한 ‘걸그룹 도전하기’가 큰 관심을 받아 이번에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를 걸그룹 도전하기를 주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1기의
by 심지수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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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0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이 끝나고 나서 함께 간 친구와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연극이었고, 자칫 심오할 수 있는 내용을 빔프로젝터를 이용한 영상활용과 무대 연출을 다르게 하는 방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메시지를 그저 전달받는 공연이 아닌 관람 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공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전하고 싶다.
[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0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PREVIEW 보러가기 (공연정보) ->> 클릭 지난 주말, 카렐 차펙의 '로섬의 만능로봇'을 각색한 연극인 '호모 로보타쿠스'를 관람했다. 원작이 자본주의 속 부유계급을 비난하고 노동자들을 로봇에 비유하여 그들의 각성을 촉구한 것과는 다르게,각색된 연극에서는 원
by 이지언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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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 이 불 > 프리뷰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가 마임이스트 이두성과 배우 김정의 ‘절제된 몸짓’으로 무대 위에 새롭게 피어난다. 연극계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무언극’이봄꽃 한창인 5월, 청계천변에 위치한 CKL 스테이지 무대에 오릅니다. 무언극 <이불>은 잠을 이룰 수 없는, 꿈을 꿀 수 없는 메마른 현실에서 마지막 사력을 다해 만나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는 작품입니
by 김경진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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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다 가까이서 보는 아라비아 [전시]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매혹의 여행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사우디관광국가유산위원회(Saudi Commission for Tourism and National Heritage)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특별전“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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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치혁명에 대하여.
도서 < 정치혁명 > 리뷰.
추천 구절과 개인적인 생각.
정치를 권력과 떼놓기는 어렵다. 그러나 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치는 더 이상 정치일 수 없다. 정치라는 단어의 서구적 어원에 담긴 뜻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적인 업무'다. 동아시아의 어원에 담긴 뜻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중략) 권력을 차지하려는 무한경쟁을 정치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가리켰는데, 달은 보
by 김경진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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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몸짓으로 전달하는 이야기, 무언극 '이불'
대사가 없어도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연극. 마임의 새로운 매력과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불'
예술은 언어의 장벽을 허물 수 있다. 악기연주가 그 대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연극도 언어를 넘어선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 이번 연극계에 무언극이 오른다. 이강백 작가와 마임이스트 이두성이 만나 만들어가는 작품 ‘이불’이다. 대사가 없는 연극을 상상해보았다면, 작품 ‘이불’의 모습일 거다. 기존 이강백 작가의 작품도 적은 대사 속에 깊은 여운을
by 진실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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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보다 더 진한 가족 이야기, ‘허삼관 매혈기’ [문학]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통해 아버지와 가족의 삶을 뒤돌아보다
5월의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게다가 올해는 5월 3일에 석가탄신일이 있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긴 황금연휴도 있었다. 가족이란 대체 무엇일까. 가끔 밉기도 하고, 좋기도 한, 이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집합체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소설 ‘허삼관 매혈기’에 등장하는 허삼관은 언제나 가족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