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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문학]
보노보노의 엉뚱한 행동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고, 인생을 두 번은 살아본 듯 깊게 내던지는 따뜻한 조언들이 마음을 한층 두터워지게 했다. 어쩌면 단순한 마음가짐들이 때로는 복잡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게 할지도 모르는 법이다.
나는 싫증이 금방 나는 성격이라 한 분야에 꽂히는 일이 잘 없다. 그래서 유난히 덕질에는 흥미가 없지만 그런 내게도 좋아하는 캐릭터가 딱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보노보노인데, 그 만화를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온화해지고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지금 자취방에는 TV가 없어 자주 만날 수 없지만 보노보노는 유년시절부터 잠이 안 오던 밤들을 함께 했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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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과 예술의 결합점, '디자인아트페어2017'
지난 토요일, 친구와 함께 디자인 아트 페어에 다녀왔다. 사실 맨 처음에는 1층 유료 전시실이 아닌, 지하1층의 무료 전시실부터 보긴 했다. 지하 1층은 정말 ‘페어’였다. 옷, 수제 가방 등부터 시작하여 꽃꽂이와 기타 다양한 소품 및 상품을 팔고 있었다. 새 자취방으로 이사를 간 친구는 집에 장식으로 하나 놓겠다며 친환경적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꽃 걸이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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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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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라스트챈스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 -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이야기
라스트챈스 - 두 번째 창작뮤지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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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불을 덮고 상상의 나라로, 무언극 < 이불 >
사람들은 잠에 들기 전 이불로 자신을 감싸고, 잠에 듦으로써 의식을 잃은 자신을 온전히 내맡긴다. 이불은 두 남녀를 가장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무언극, 이불, 상상” 세상에는 연극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말”와 “몸짓”, 그리고 “예술”이다. 무언극은 이 중 “말”이라는 요소를 제거하고 몸짓으로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예술의 형태이다. “말”은 진화의 증거로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자 가장 보편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다. 말이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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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내 최초 단독전,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에 초대받았다. 6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인 이번 블라맹크 전은 한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블라맹크 단독전이다. 야수파 작품들을 한국에서 접할 기회가 그다지 없었기 때문에 봐야겠다고 생각한 전시였는데 심지어 국내 최초 단독전이라니 더욱 더 놓칠 수가 없다는 생각이
by 석미화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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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Art Fair 2017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2017년 디자인 아트페어에 다녀오게 되었다. 5월 5일부터 14일까지의 짧은 기간동안 컴팩트하게 열리는 이번 DAF가 어떤 신선함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었는데, 박람회 형식을 여전히 갖추면서도 또 전시회의 느낌으로도 구성되어 있어 더욱 보기 편했던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
by 석미화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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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번뿐인 인생, 최선을 다해 살아요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인공 루이자 클라크는 일하던 카페가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직장을 잃게 되고, 새 직장을 찾던 중 사지마비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으로 일하게 된다. 자기 소유의 성이 있을 만큼 부유한 사업가인 동시에 역동적인 스포츠를 취미로 가진 남자가 사고로 한순간에 전신이 마비가 된 것이다. 그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처럼 보였고, 루이자에게 더할 수
by 김현우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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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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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교육이라는 이름의 야누스: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문학]
생각의 벽을 무너뜨리자
대학에 들어와서 용돈을 벌기 위해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해왔다. 지금도 하고 있는 과외나 두 번의 학원 (영어와 국어), 시험기간에만 질문을 받아주는 기간제 조교 등등. 돌이켜 생각해보면,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전부 나보다 어린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그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아이들이 정말로 어떤 두려움에 사로잡혀
by 최서진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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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함께, 위튜티(Wetutti) 윈드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 연주회 [공연예술]
다른 어떤 것보다도 사람들과 친근하고 가까우면서도 먼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음악이다. 의례히 취미를 물으면 거의 단골손님으로 음악듣기가 들어가지만, 실제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그에 비해 많지 않는 편이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걸로도 충분하지 않나, 혹은 요즘은 유투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음악을 하면서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음
by 장지원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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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문화 전반]
백성을 훔친 도적 '홍길동'과 기꺼이 훔침을 당한 백성들의 합작,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최상위와 최하위의 대결, 그 투쟁과 역사의 서사시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2017년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이다. 홍길동의 동생 ‘어리니 찾기’나 주인공 ‘장녹수’의 검무나 장구춤 등이 화제가 되기도 하며,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이다. ‘역적’은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힘을 보였던 홍길동이, 부모님의 죽음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힘
by 조리라 에디터 2017.05.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