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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 ‘여자의 일생’ [문화 전반]
(영화 여자의 일생 / 네이버) 내가 여자의 일생을 처음 읽은 건 아마 초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엄마께서 여자의 일생과 제인 에어를 같이 사주셨는데 여자의 일생은 끝까지 읽고 제인 에어는 읽다 말았던 기억이 있다. 너무 어렸을 때 읽었던 터라 내용이 드문드문 기억이 났는데 반갑게도 성인이 된 지금 영화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막상 영화를 보려고 하니 수
by 장세미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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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한정된 시간 속의 영원
상대적인 시간의 길이 앞에서 영원을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사람 - 지금 당신의 곁에 있나요?
"넌 내게 한정된 시간 속에서 영원을 줬어" "- 그리고 난 그것에 정말로 감사해." 상대적인 시간의 길이 앞에서 영원을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사람 - 지금 당신의 곁에 있나요? Quote from the movie 'The Fault In Our Stars' Photo taken on January 15th, 2016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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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위젯 적용
[ART insight] 위젯 적용
아트인사이트의 소중한 분들께, 다채로움이 깃든 블로그 위젯을 선물 드립니다! 제가 메일로 첨부 드린, HTML 파일(메모장)이 있어야 적용 가능합니다. 1 위젯 선택하기 마음에 드는 위젯을 콕 선택해 주세요. 2 개인 블로그 [우측 상단] <내 메뉴> - <관리> 클릭 3 <꾸미기 설정> <레이아웃-위젯 설정> 클릭 4 [우측 하단] <위젯직접등록> 클릭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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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아트페어2017이 오는 5월5일부터 5월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에 관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통찰을 선사하며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전시개요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하는 의미의 '디자인(Design)'은 이제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을 넘어서 이것이 기능적으로 어떻게 결합되는가에 따라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 IoT 등 인간과 함께 사물이 상호작용하며 공생해나갈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와 함께 앞으로 우리 일상에 디자인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되는 바이다. 애플이나 브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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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을 수면 위로, '팬텀싱어' [공연예술]
4중창이 주는 감동, 팬텀싱어. 그리고 팬텀싱어를 통해 돌아보는 국내 음악계
팬텀싱어 서울 콘서트 포스터 날이 좋던 29일 오후, ‘팬텀싱어’ 갈라 콘서트를 다녀왔다. 지난 1월 JTBC 예능인 팬텀싱어가 종영한 이후, 출연자들의 노래 음원을 매일매일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듣고, 심지어 자기 전 팩하면서도 듣던, 거의 팬텀싱어 덕질을 하고 살았던 나로서는 너무 기대되는 콘서트였다. 그 정도로 듣고 살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양도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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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원하는 세상을 디자인하다 [시각예술]
한글에 홀린 작가 안상수 세상을 디자인하다
‘안상수체’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안상수. 4년 전 문득 교수직을 그만 두고 학교를 세웠지만 안상수 작가의 작품 활동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번 그가 한국의 작가를 세대별로 조명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격년제 프로젝트 SeMA 삼색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전시는 크게 ‘날개’와 ‘파티’로 나누어져 열리며, ‘날개’에서는 홍익대학교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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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럽고 추한 것을 좋아하세요? [시각예술]
오랜만에 서울대 미술관에 방문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사실은 전시 제목의 ‘추한’이라는 단어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전시가 될 것 같았다. 언젠가 한 번쯤 고민해보리라 했던 것을 이 기회에 영감을 얻어 파고들고 싶었다. ⓒ서용선 서용선 작가의 나무 조각 작품과 인상적인 문구를
by 채현진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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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쳐간 당신의 흔적에 남지 못한 목소리: 『타인의 고통』 [문학]
나는 정말로 당신이 겪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까?
<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 희미한 미소를 마지막으로 남기며 당신은 기어이 내게 등을 돌렸다 암실이 돼 있는 서쪽으로 천천히 뚜벅뚜벅, 이후로 당신을 만나려면 사진으로만 만나야 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당신과 함께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 이런 그동안 뭐했나, 뭐였나, 서로에게 우리는 - 김충규, ‘뭐였나, 서로에게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끝까지
by 최서진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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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 일본어로 '잘 먹겠습니다.'라는 이 말은 사실, '당신에게서 생명을 이어받겠습니다.'라는 뜻이란다. 요즘 나는 밥을 먹으면서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은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마 그건 내가 식사라는 개념에 대해서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식사는 사실 일종의 교감의 행위이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