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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1 [문학]
1.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11.7. ~ 1960.1.4.) 알베르 카뮈는 1913년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의 몽드비에서 태어난 프랑스계 알제리 이민자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으로 참전하여 전투 중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카뮈는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보냈고, 철학 공부를 위해 알제 대학에
by 류소현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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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작업은 어디까지가 노동인가
두산아트랩의 <삼각구도>. 사진은 퍼포먼스가 모두 끝난 후 촬영한 장면입니다. 정보가 없는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부터 하자면,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에서 젊은 창작자들을 발굴, 육성하는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2017 두산아트랩"에서는 랩(LAB)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실험성이나 과감성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들을 만났습니다. 아직 작품 하나
by 정한나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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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름 카메라와 함께, 나의 서울 [여행]
필름으로 찍은 나의 서울
언젠가부터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지겹기도 하고, 적응이 되어 편하기도 했다. 무료한 와중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만 했다. 새로운 곳으로 훌쩍 떠나 새로운 것들을 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카메라가 한 대 생겼다. 무겁고 손도 많이 가고 찍은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진관을 찾아가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귀찮은 필름 카메라였다.
by 서유진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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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나기 마차
소나기마차, 끊임없이 달리고 또 달리고.
2016 창작산실 연극 <소나기 마차> 2017.02.10 ~ 02.26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프리뷰 ▶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27207 #날이 제법 따스한 날 연극 <소나기 마차>를 보러가던 날. 심술부리던 겨울이 파업 선언이라도 한 것처럼 따스한 날이었다. 소나기라도 내리면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던
by 白(HAYANG)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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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핏빛 세상 너머 - 연극 혈우血雨
힘의 정치의 비극!누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인가!연극 혈우 血雨 고려시대 무신정권을 배경으로 한 '혈우'는 제목만으로도 남자들의 이야기, 힘의 이야기의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가죽재킷을 입고 칼을 겨누고 있는 두 주연배우의 포스터 역시 뭔가 강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130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싸우기만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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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외면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 연극 소나기마차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소나기마차 공연단의 이야기 두려운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쫓아내는 사람들. 프리뷰를 통해 소나기마차를 알게 되면서 끊임없이 '소나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소나기 마차는 정말 소나기를 피하는 걸까?' 연극을 보기 직전까지도 '소나기마차'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다. 이것이 '소나기마차'의 매력인 것 같다. '소나기마차'를 접한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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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인간애'라는 모범답안을 던지다
차별과 혐오로 발생하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은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상대를 인간으로서만 바라보면, 인간애를 가지고 바라보면 단순명료해진다는 것. 영화 < 타인의 삶 >과 < 82년생 김지영 >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가 되기 전, 우리와 마찬가지로 이념갈등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을 겪던 나라, 독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기억하는 세상에서 독일은 줄곧 한 국가였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를 크게 실감하지 못하던 중, 우연찮게 독일 영화 <타인의 삶>을 접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슈타지. 비밀정보기관이자 정치비밀경찰기
by 반채은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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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복잡한 세계를 단순히 정리하는 스케줄 관리법 [문화 전반]
스케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들 세 가지
복잡한 시대이다. 우리는 매번 해야할 일들에 치여 살고, 내일은 어떤 일을 해치워야할지를 곱씹으며 잠자리에 든다. 휴대폰 달력 어플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빽빽하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의무감에 빠지게 되고 일상을 잃는다. 비슷한 병증을 보이는 현대인들은 그래서, 복잡한 세계를 단순히 정리할 수 있는 일정
by 이영서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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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목_책 속 한마디에 밑줄 긋기 [문학]
여자와 남자가 이루는 풍경, 거기엔 적어도 춥지 않은 무엇이 있었다.
작가의 표현에 감탄하면서 읽은 작품. 우리네의 삶을 그리고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색다른 참신함이 묻어 있었다. 그 마음과 행동에 절절히 공감하면서도 그것을 풀어내는 문장문장에 놀라 몇 번을 다시 읽어 본 구절들을 되새겨본다. 나는 나를 둘러싼 이 우울한 외로움에 좀처럼 익숙해질 수 없었다. (중략) 나는 아직도 그때만큼이나 쬐그매져서 고독
by 이예은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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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time to meeting myself
EXIT ; Time to meeting myself 어떤 곳에 "소속"을 하게 되면 갖게 되는 감정,상황들이 존재한다. 집단에 소속해있다는 "만족감,안도감"과 함께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는 "공허함". 살다보면, 내가 아닌 내가 되어가는 자신을 마주친다. 나를 잃은채 점차 누군가가 원하는 색으로 채워져 버린다. 그렇게 모두가 같은 색을 갖고나서
by 최민정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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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문학]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오래된 책, 그 책 속 한마디에 밑줄 긋기
제목에 이끌려 집에 오래 전부터 있던 색바랜 책을 꺼내 들었다. 책 속에 있던 내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을 적어 본다. 스쳐 지나갈 수 없었던 문장들을 모아본다. 나를 깨우는, 나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 어떤 자세로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해보게 한다. 어쩌면 인간 정신의 자유는 과거에서 벗어나는
by 이예은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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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여유롭고 낭만적인 오전. 향긋한 커피와 다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