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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4]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우리에게는 낙원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인 그곳, 제주를 아세요?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 우리에게는 낙원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인 그곳 제주를 아세요? <기획노트> 122p 산담 사람들은 제주도를 '보물섬'이라 부른다. '보물섬'이란 뜻엔 낭만도 있고, 캐내지 못한 진짜 보물이 있을 것도 같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제주를 찾는다. 요즘은 '몰입'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듯 너나 할 것 없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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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계보를 벗어난 박쥐 양산을 위한 글 [시각예술]
영상 작가 Kevin Jerome Everson를 초청한 국립현대미술관 <이야기의 재건3>의 마스터 클래스 그 이후..
케빈 제롬 에버슨(Kevin Jerome Everson)_. 그를 알고 나서 든 첫 단어는 애매모호하다-였다. 어감이 마냥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그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는 일말의 악의 없는 ‘애매모호’함이다. 자기피하의 시대,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토론에서 상대방이 할 말이 없게 압박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사회다 보니 신중한 사람은 선택장애가 있는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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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3]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정서적 게이 시대 본격 연애 뒷담화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 지금 좋아해도 되는 걸까 - 정서적 게이 시대 본격 연애 뒷담화 <기획노트> "솔직하다. 디테일하다. 괜스레 설렌다" -신원호PD (드라마 <응답하라>시리즈 연출) 관계는 만난다(사귄다)/헤어진다의 연속이다. 사귄다/헤어진다 사이에 가장 많은 수식어와 짙은 감정의 교환이 일어나는 일이자 성인 남녀의 최대 관심사는 ‘연애’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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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쉬웠던 무속신앙의 재현 - 연극 ‘동이’
무당은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을까
푸른빛의 조명이 내린 무대에는 무당의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떤 표정인지 모르겠는 그 순간이 신의 길을 가는 남자, 연극 ‘동이’의 시작이었다. <시놉시스>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
by 김마루 에디터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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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당신은 이미 '카인의 표적'을 지니고 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이 질문은 우리가 처음 편안한 둥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날아가려 할 때부터 시작되는 명확히 알 수 없는 물음 중 하나 일 것이다. 저명한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침대에 누워 끊임없이 생각한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그가 내린 결론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회의론’이라는 사상을 탄생시킨다. 하지만 나는
by 이현지 에디터 2017.02.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