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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의 인생 여행지 Best3 [여행]
1. 아이슬란드 -가슴이 뛰는 여행- 몇 년 전,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보고 아이슬란드가 정말 가고 싶었다. 어느 샌가 그곳에서의 여행이 나의 소망이 되어버렸다. 항상 소망으로 간직했던 꿈 이었지만, 어린 나에겐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슬란드.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은 마음에, 작년 여름 국제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고 아이슬란드로 떠날
by 나정선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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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로] 겨울 바다
겨울바다에 점점 빠져들다.
겨울 바다. 끝 을 알수없을 만큼 저 멀리 늘어져있는 바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겨울바다는 추위에 움크린 육체를 대신해 영혼이 기지개를 켜게한다.
by 이주연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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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연극 '콩나물의 노래'
존재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연극 < 콩나물의 노래 > [~02.26,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제 49회 키시다쿠니오 희곡상 노미네이트 작품 연극 '콩나물의 노래' 일본 <연극의 시대>에 5개의 작품이 게제되고 전국 각지의 극단에 작품이 상연되고 있는 인기 여류희곡작가!! 이노우에 하사시의 애제자! '오가와 미레이' 작가의 한국 초연 !! 콩나물 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 삶의 지층들이 변화를 시도해야 할 때, 마음에서 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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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가족뮤지컬 - 어린이 캣's
화려한 의상과 특수분장!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고양이들의 퍼포먼스!
어린이 캣's - 가족뮤지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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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묘한 힘에 이끌려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다 - 신서유기3 [문화전반]
드래곤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요괴들의 여정에 동승하다
예전에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 개그콘서트였다면 요즘 내게 일요일의 끝을 선고하는 프로그램은 신서유기3이다. 자취방에 TV도 없는 내가 챙겨보는 손꼽는 프로그램이다. 대본이 있을지언정 어느 예능보다도 막장이고 엉망진창이다. 심지어 이 프로그램이 정체성 또한 모호하다. 여행예능인가 하면 서바이벌 예능 같기도 하다. 식사를 걸고 게임을 하긴 하지만 또 사
by 강태희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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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리뷰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후기
[Review]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리뷰 5분을 늦어버렸다. 2월 4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을 관람하러 가는 길, 시간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지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그녀의 첫 연주는 공연장 밖 대기실의 모니터 화면으로 관람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에 대해 많이 아는 바가 없는 상황이었다. 프리뷰를 작성하기
by 김현숙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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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만의 색이 뚜렷했던 연주 - 임현정 리사이틀
호불호는 있으나 진정한 음악에 대해 사유할 줄 아는 아티스트
그날은 다행히 외출하기 딱 좋은 겨울 날씨였다. 몸이 움치러 들만큼 추웠다면 마냥 이불 속에 처박혀 빈둥거리고 싶었을 터인데, 그렇지 않아 정말 다행스러웠다. 적당히 차가운 겨울바람을 느끼며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음악당으로 향했다. 언제나처럼 그 곳은 사람들로 복작거렸고 나는 그런 사람들 틈 사이로 들어가 잽싸게 표를 받은 뒤 2층 객석에 자
by 장지은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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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좋은 순간마다 함께이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같이 길을 걷고 같이 얘기를 하고 세상을 느낄 사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 한 명을 찾는 것인데... 나는 여태까지 사랑이라는 관념을 너무 대상화해서 생각한 것 같다. 멈춰야지. 한 걸음씩.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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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변화
다시금 기도한다.
변화할 수 있기를.
2월 4일 토요일, 친구와 함께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전시를 보러 갔다. 예상치 못했던 집회가 덕수궁 대안문 앞에서 열리고 있었다. 입구조차 가기 어려웠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휘두르고, 휘날리고 있었다. 나이대도 비슷하시고 오신 지역 또한 비슷하면서 다양했다. 변화는 항상 두렵다. 적응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변화는 필요하다. 그것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