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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라퍼 엘리아슨 : 세상의 모든 가능성展 [시각예술]
리움 미술관의 올라퍼 엘리아슨 '세상의 모든 가능성' 기획전시에 대한 개인 오피니언입니다.
Olafur Eliasson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지난 12월 27일, 리움 미술관 기획전시인 올라퍼 엘리아슨의 '세상의 모든 가능선 전'을 다녀왔다. 내가 올라퍼 엘리아슨를 알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3년경 책에서였다. 자연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예술과 과학을 결합시킨 그의 작품들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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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연극 '손님들'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이미 부서져 버린 한 어린 인간이 '행복'을 되찾기 위해 죽음 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연극 '손님들' (~01.15,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연극 '손님들' 2016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 NEW Stage 김정 <손님들> <작품 소개> 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2000년 5월, 경기도 과천에서 발생한 부모 토막 살해 사건이다. 소년은 오랜 시간동안 부모에게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해왔고, 숨막히는 집 안에서 한 뼘의 자유라도 얻고자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또 하나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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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존재한다 -데이비드 라샤펠전 [시각예술]
시각을 압도하는 사진전이 던지는 중요한 메세지
작년 12월의 마지막날을 전시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꼭 보고 싶었던 데이비드 라샤펠의 전시를 운이 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좋게 관람하고 왔다. 데이비드 라샤펠은 상업적인 사진과 순수 사진예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사진계 뿐만 아니라 미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1년에 열린 첫 전시에 그의 작품관을 다 보여줄 수 없어
by 강태희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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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 존재의 상실-1부 : 『보이지 않는 인간』 [문학]
랠프 엘리슨의 『보이지 않는 인간』을 통한 인간 존재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 1부.
(작품 보호를 위해 간단한 줄거리만 적습니다. 보다 자세히 작품을 이해하고자 하시면 책을 읽어보세요!) 1. 『보이지 않는 인간』: 상실 20세기 미국의 흑인 소설의 고전으로 꼽히는 랠프 엘리슨의 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은 1952년에 출간되었다.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그동안 무시되어 온 흑인 문학을 미국 문학의 반열에
by 김나영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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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순간] 나를 위해
누구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못하던 밤, 나는 나를 위해 울어주었어요.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까만 밤이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은 조용하고 어두웠어요. 듬성듬성 나있는 가로등이 길을 비춰주었어요. 거리의 고요함이 나를 무겁게 짓눌렀어요. 불안함, 두려움, 외로움, 자괴감, 절망감, 수치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by 장의신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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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대생이 바라보는 손그림 가이드 도서
색연필 그림 가이드북 <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리뷰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01소개 색연필과 수채화를 사용하는 건 좋아하지만, 이런 류의 가이드 책을 본 건 처음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새롭고 즐거웠다. 한동안 꽤 유화에 아크릴, 미디어, 매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다뤄보긴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무겁고 진중해 보이는 재료를 사용하려 하면 할수록 작품은 가벼워 보였다. 일종의 매커니즘에 빠졌던 것 같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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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니가 자랐다 [문화전반]
사랑니가 자랐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다.
사랑니가 자랐다. 잠깐사이에 드문드문 얼굴을 드러내더니 어느 순간 다 자라있었다. 평소 병원을 가까이 하지는 않아 치과 역시 뜸하게 들르곤 했는데 몇 년 만에 갔던 치과에서 갑자기 사랑니 소식을 들었었다. 그러다 최근 갑작스럽게 왼쪽 턱 부근이 살살 아리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입을 벌릴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 그새 다 자란 사랑니들 중 하나가 괜히 말썽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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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통과의례가 지나면 마음이 헛헛해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시간은 무심히도 흐른다.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또 다른 반짝임을 찾으면서.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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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혼자산다 - 혼자로 살아간다는 건 [문화전반]
혼자 살아간다는 건 외로움과 마주한다는 것이다.
평일의 마지막 밤, 딱히 약속이 없다면 집에서 맥주 한캔과 함께 혼자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그리고 야심한 시각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한 또 다른 누군가의 솔로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잘 나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손꼽히는 탑모델,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중년배우, 괴짜같은 웹툰작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의 하루를 보여주는 바로 '나 혼자 산다'라
by 강태희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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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웹드라마 – 유부녀의 탄생 [문화 전반]
결혼을 결심한 싱글을 위한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일명, '결혼 준비학 개론서'
연애부터 상견례를 거쳐 결혼까지,영희와 철수의 현실적인 결혼 준비 ‘유부녀의 탄생’은 2016년 TV캐스트에서 방영된 웹드라마이다. 웹드라마는 인터넷 상에서 방영되는 일련의 동영상 시리즈를 말한다. 드라마가 텔레비전에서만 방영되던 것을 넘어, 웹에 게재되기 시작한 것이다. 한 회당 대략 5분 이내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짧은 동영상들이 주를 이룬다. 이 중 ‘
by 조리라 에디터 2017.01.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