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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 리뷰
기다리던 도서가 드디어 도착했다. 얼른 색연필로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에 들떠 받자마자 바로 그려보았다. 종이와 색연필을 꺼내어 도서를 펼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놀랐다. 구분지어 나와있어서 따라그리기 쉽고 재미있었다. 애물단지 같았던 거의 장식용이었던 색연필을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다. 실제 작가님이 사용했던 색연필과 같은 것 이었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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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 연극 스프레이
[후기]연극 '스프레이'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시놉시스> 옆집 고양이 울음소리에 밤새 잠을 설친 709호 남자는 실수로 109호 택배를 집어온다. 남의 택배를 뜯는 순간 짜릿한 쾌감을 느낀 남자는이후 의도적으로 남의 택배를 집어오기 시작한다. 옆집고양이 울음소리와 새벽에 귀가하는옆집여자의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계속된다. 하지만 남자의 항의는
by 김지효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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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갈고 닦자, 사랑의 기술 [문화전반]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사랑은 우연히 경험하게 되는, 즉 행운만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즐거운 감정인가?”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사랑은 우연히 경험하게 되는, 즉 행운만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즐거운 감정인가?”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中 사랑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이 이야기 속에서 '낭만'이나 '운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사랑에 빠져들 때 덮쳐오는 두근거림과 쾌감은 차마 사랑을 그만둘 수 없게 만든다. 한창 ‘썸’이
by 이서윤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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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봐서 송구스러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 (1999)'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다시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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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아임-언'아티스트' [만리동 예술인주택]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 아임-언-아티스트 >
'아임-언-아티스트'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작품 소개> #.1 아임 an 아티스트 : 나는 일개 예술가다. 아임 un아티스트 : 나는 예술가가 아닌 것 같다. 아임 ‘언’ 아티스트 : 나는 쫄아 있는 예술가다. 어떻게 규정하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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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스프레이,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
연극 스프레이를 관람한 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view 연극 <스프레이> 개인적으로 연극 관람은 오랜만이었다. 지금은 이미 새해가 밝았지만 스프레이 연극을 관람했던 건 12월의 완전한 끝자락이었다. 처음 연극의 시놉시스와 홍보물을 읽었을 때,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설명에 가장 눈길이 갔다. 한 해가 지나갈 때 마다 드는 무언가의 허무함을 연극으로 달래보고 싶었던 걸지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