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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 영화 '노트북'을 보고 [시각예술]
뜨겁게 사랑했던 한 때의 풋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있다면? 함께 나이 들며 세월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한 사람이 기억을 잃게 된다면? 이것은 영화 ‘노트북’의 이야기이다. 얼마 전, 로맨스계 영화의 고전이라면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노트북’을 보았다. 로맨스, 즉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시대에 상관없이 꾸준히 제작되고 사랑받고 있다. 그것은
by 노혜상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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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해지는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아트인사이트 전시초대 Preview 보기만 해도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마법 앤서니 브라운 展 행복한 미술관 2016년 6월 25일 (토)부터 9월 25일 (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앤서니브라운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은 그림책 작가입니다.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라 평소 아
by 윤정훈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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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앤서니 브라운전 - 행복한 미술관
이번 학기는 유독 길었다. 매일 학교에 가 있느라 마음 편히 전시를 관람할 기회가 드물었다. 조용하고 편안한 공기와 작가들의 따듯함이 걸린 작품들을 바라보며 미술관을 거닐고 싶다! 라는 최근의 작은 소망. 방학도 시작했겠다, 즐겁게 전시 관람하러 다니면서 신나게 힐링해야지. 그리고 방학과 딱 절묘하게 맞물려 즐겁게 관람하고 올 수 있는 전시를 발견했다.
by 신은지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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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독한 노동 - The Great Labour [시각예술]
2016년 소마 미술관은 “사유와 행위의 주체이지 객체인 ‘몸’ 과 그에 투영된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 하는 일을 미술관의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미술관의 정체성을 성립하고자 “작가 재조명” 이란 제목으로 정기 기획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설한 기획전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SOMA Insight: The Great Labour’ 이다.
The Great Labour 지독한 노동 당신은 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때 이런 생각을 해봤는지 모르겠다 “ 이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창조해냈을까”. 전시회장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손에서 탄생한 최고의 성과만을 감상하게 될 뿐, 그 과정을 볼 수 있진 않다. 그리고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거나 얼마나 고된 작업을 거쳐야만
by 우정연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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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바람에 흩날리는 손수건을 보며...
떠나간 것에 대한 공허함에서 오는 것들을
지나보내러 흘러보내러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조차도 감사한 감정들을임 인지하고,
흩날리는 손수건처럼 겸허하게 온몸으로 느껴가자
라는 표현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그저 빠르게 지나보내려 무작정 다른것들로 채워내려함부로 타인의 색깔을 씌워내려 아니하고 분명 겸허하고자 했다 - 그저 한걸음 한걸음 띄어내어한숨막 한숨막 쉬어내어 지나가는 것을 온전히 그리고세세히 스며들어 보고자 했다 많은 것들이 그저 반복되지 않고같게 반복되지 않음을 생각했기에 - 이 시간들 또한이 내게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이 품어가고
by 최권신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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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파도가 들어와 나가는 것과 같이..
해수욕장에 서있어 파도가 들어와 발을 적시고
다시 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일상도,
지금 잠시 들어와 함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나가기에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파도가 들어와발을 적시고 다시사분히나-아가는 것처럼- 시도하는 것들은 잠시가 되고, 잠깐이 되고, 시간이 되고다시 어제가 되어- 추후 이어지는 것들의부산물이 된다- 이 개념과는 반대로 기록지 않고기획지 않고시간 갖지 않는 것들은 그저 과거가 되고지나는 것이 되어 그렇게 타인의 것이 되어간다.
by 최권신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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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17) 동물농장 [연극, 선돌극장]
나의 주관과 '다르다'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부정적인 인물로 낙인을 찍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 연극 <동물농장>
동물농장 - Animal Farm is Nothing Anymore - ●●●● 연출의 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시위와 추모에 익숙해진 나라가 되었다. 나에게도 그러한 자리에 참여를 요구하는 손길들이 많았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는 젊은이라면, 당연히 사회에 목소리를 내야 하는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나는 시위와 추모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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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09.04) 사우나 [연극, 대학로 열린극장]
2016년 여름, 엄마들에 의한 여자 이야기가 들려온다!
사우나 ●●●● 2016년 여름, 엄마들에 의한 여자 이야기가 들려온다! 수많은 세월 동안 대학로를 지켜온 배우들과 스탭들이 만든 열정의 무대 관객과 함께 한바탕 놀 수 있는 쫄깃한 행복 놀이터! 사우나 제작 엿보기 1. 영상(영화적 기법을 적용한 연극 '사우나') 연극 사우나는 영상을 가미한 새로운 무대, 복합장르연출을 시도하는 연극입니다. 프롤로그와 에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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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WAKE UP 햄릿
<연극 WAKE UP 햄릿> 안녕하세요 좋은 6월 되고 계신가요~? 요즘 장마아닌 장마로 인해.. 날씨가 찌뿌둥한.. 습기가 너무 많아서 뼈가 시려요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에 소개할 연극은 인데요, 사실 왜 앞에 WAKE UP이 붙었는지 알 수 없는..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셰익스피어를 좋아해서 보러갑니다. 하핫! 포스터 보실까요~? 포스터가 굉장
by 이지윤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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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잘못된 인간우월주의, 동물에겐 죄가 없다. [문화전반]
동물은 옛날부터 사람과 공생해 왔다.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사람들은 말과 양과함께, 사막에서는 물을 많이 마실 필요 없는 낙타가 이동수단이었다. 우리나라도 농경생활로 인해 소를 기르면서 살아왔다. 요즘, 이렇게 우리와 함께 살아온 동물에 관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칠레 수도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우리에서 자살소동이 일어나 사자 2마리가 사살됐다. 칠
by 이혜윤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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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뉴시즈 [뮤지컬, 충무아트홀]
뉴시즈 ▼▼▼▼▼ 신문팔이 소년들, 갑의 횡포에 맞서다! '뉴시즈'란, 19세기 후반, 경제 공항을 앓고 있는 미국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아무리 나약하고 여린 힘이라도 합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뉴시즈의 파업은 한 세기가 지나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뉴시즈의 리더 ‘잭 켈리’를 주인
by 김효경 에디터 2016.06.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