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부패하고 타락한 한국의 현실, 영화 『내부자들』 [시각예술]
<내부자들> 감독 : 우민호 장르 : 범죄, 드라마 개봉일 : 2015.11.19. 시간 : 130분 나는 몇 년동안 우후죽순으로 개봉되었던 한국 영화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둡고 잔인하며 현실적인 범죄/정치 영화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찝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날 어쩌다 친구랑 본 영화 <내부자들>로 인해 생각이 좀 바뀌게
by 이해인 에디터 2015.12.28
-
[Preview] 디자인으로 쓴 시(The Poetry of Design)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꿀 전시소식:)★ 디자인으로 쓴 시(The Poetry of Design)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넨다”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어쩌면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고, 어른은 큰 어린일 지도 모른다” - 멘디니 - 벌써 5만 명이 넘
by 이슬비 에디터 2015.12.28
-
[Preview] 2016 금호아트홀 신년 음악회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2016년 금호아트올 신년음악회에 초대받았다. 1월 7일로 예정된 이번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무대를 준비한다. 선우예권은 2016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핫한 피아니스트인데다 그의 무대를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금
by 석미화 에디터 2015.12.28
-
[P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디자인으로 쓴 시
디자인을 통한 감정적 소통, 그리고 시. < 알레산드로 멘디니展-디자인으로 쓴 시 >
[P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디자인으로 쓴 시 있지 않은가. 어째 저런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사람. 보다 보면 가끔은 하루만 저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부러워서라기보다는 그 사람에게는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그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지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겠다. 특히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by 조은지 에디터 2015.12.28
-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2)소설의 등장[문학]
이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주류 장르 소설. 그 허구성을 방패삼아 낼 수 있던 작은 목소리가 이룬 엄청난 변화. 여성인권의 신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결과는 대단했다. 허구를 통해 현실을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소설이 가진 아이러니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글을 읽으며 많은 이들이 체감해보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2) The Rise of the Novel 1713 – 1789 1700년대 초, 영국에는 새로운 문학열풍이 불었다. 전 세기까지의 주류 장르가 드라마였다면 이제 그 자리는 소설이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이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것은 아니다. 소설은 영국 문화 성장의 상징이자 드라마의 빈 자리를 채울 수단
by 손정연 에디터 2015.12.28
-
[Preview]이탈리아 디자인의 살아있는 전설 - "알렉산드로 멘디니展"
“좋은 디자인이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네주는 것이다.” 요즘 동대문이 핫하다. 패션의 메카였던 과거에서 현재는 문화복합공간으로 DDP가 나타난 이후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전시는 매번 히트를 치고 있고, 현재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전시가 또다시 사람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고 있다. 이 글의 첫 문장은 알렉산드로 멘디니 전에서 볼수 있는 문
by 유지은 에디터 2015.12.28
-
[Opinion] JR, 거리의 아티스트 [시각 예술]
[JR, 거리의 아티스트] 프랑스 출신의 예술가이다. 그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것이 없다. 그래서 그는 'semi-anonymous'라고 불린다. 그의 흥미로운 사진작품들을 보고 사진가가 아니냐는 현간의 평가에 대한 그의 “neither a street artist nor a photographer"라는 대답이 그의 성격과 철학을 잘 반영한다. 그는 이렇
by 임유림 에디터 2015.1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