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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담담하지만 강렬한 재조명 - 연극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가 다루고 있는 이 형제복지원 사건은 지금까지도 그 피해생존자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만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래서 더욱 잊혀져서는 안될 사건입니다.
오는 12월 19일 토요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해피투게더'를 보러 갑니다. '해피투게더'.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단지 소소하고 행복하고 훈훈한 이야기일 것만 같지 않나요? 하지만 '해피투게더'는 한국 현대사의 문제적 사건 중 하나인 1987년 '형제 복지원' 사건을 재조명한 작품입니다. '형제 복지원' 사건이란? 1975년부터 198
by 양수진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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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녀의 진실한 이야기, '나는 꽃이 싫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본다. 연극이 끝난 후, 그 다음의 이야기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엄마 :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이 대화는 연극의 시작부분 모녀의 대화이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는다면, 모녀의 대화라는 것을 눈치 채긴 어려울 것이다. 30년간 부재했던 모녀의 첫 대화에서 관객은 앞으로 있을 갈등을 어느 정도 예견한다. 그리고 관객은
by 선인수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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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녀, 30년 만의 재회_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엄마와 딸, 30년만의 재회, 그리고 이야기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에서 그리는 평범하지 못했던 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있다.
30년이란 공백동안 그들에게 있었을 상처와 그 안에 있는 사랑.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보다. 여자들의 이야기로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그룹 動.시대’의 2015년 새 작품 엄마 :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30년간 부재했던 모녀의 첫 대화로 시작되는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
by 홍효정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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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도서][염려는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염려는 이제 그만' 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에서 나온 신간으로, 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라는 부제로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학력, 직업, 집안 등 어느 것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저자(조이현)가 감사 일기를 쓰고 난 후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에 불평하
by 최서윤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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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션은 캐스트 어웨이의 현대판?[문화 전반]
최근 나온 인기 우주 영화 마션, 예전의 캐스트 어웨이와 묘하게 닮아있다. 어떤 점들이 연관되어 있을까?
지난 10월 8일 ‘인터스텔라’가 개봉한지 1년만에 새로운 우주 소재 영화인 ‘마션’이 개봉되었습니다. 최근 ‘마션’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마션’의 주인공인 와트니(맷 데이먼)는 NASA의 식물학자이자 화성탐사를 위해 파견된 우주비행사 인데요. 파견도중 폭풍으로 인해 동료들은 탈출하지만 와트니 혼자 화성에 남겨져 화성에서
by 강은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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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낙서로 세상을 그려볼까? 댄퍼잡스키를 소개합니다. [시각예술]
미술관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미술관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난해하고 추상적인 작품 앞에서 일반적인 대중은 '어렵다.' 혹은 '감상을 어떻게해야하지?'라는 물음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댄퍼잡스키'라는 낙서화가를 소개해드릴게요.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그의 작품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
by 최서연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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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멍 때리기 대회’를 중심으로 본 대한민국 문화트렌드 [문화전반]
작년 10월 27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제1회 멍때리기 대회’가 열려 뜨거운 화젯거리가 됐었다.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 ′멍때리다′를 대회 이름에 붙인 것은 각박한 도시생활, 우리 자신에게 휴식을 주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작년 10월 27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제1회 멍때리기 대회’가 열려 뜨거운 화젯거리가 됐었다.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 ′멍때리다′를 대회 이름에 붙인 것은 각박한 도시생활, 우리 자신에게 휴식을 주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멍때리기 대회(space-out competition)’는 프로젝트 듀오 웁쓰와 저감독(예명)이 만든 도시놀
by 김정연 에디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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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해피투게터
해피투게더 대통령 취임사에도, 국회의원 당선소감에도, 각부 장관의 취임인사에도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외친 ‘해피투게더’가 현실 속에서 실현된 적이 있었을까요? 2013년 11월 초연, 2015년 12월 9일부터 앙코르 공연에 들어가는 <해피투게더>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