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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0분. 죽을 자들을 위한 목소리.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100분간의 숨 막히는 웅장함 웅장함이 선사하는 황홀경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Requiem Op.89]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한국-체코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됐으며, 서울오라토리오 위대한 유산의 일곱 번째 시리즈로 진행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레퀴엠은 ‘죽은이를 위한 미사’, 혹은 ‘위령미사’라고도 불린다. 이 곡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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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전시회, 예술의전당]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 수중촬영을 시도한 첫 여성작가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2014년, 영국 최고의 컬렉터 찰스 사치가 선택한 최고의 아티스트 - 제나 할러웨이 상상을 뛰어넘는 물 속의 아름다운 기적을 만나다. <작가 소개> 제나 할러웨이 작가는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하우 투 스펜드 잇(How to Spen
by 한지원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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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지난 월요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베토벤 장엄미사를 보고 온 저로서는 그 때와 같이 공연이 조금 어려울까 싶어 걱정이 앞섰는데요. 생각과 달리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도 그 때보다 많았던 것 같고, 익숙한 무대 풍경이 전 공연보다는 한결 편한
by 박소연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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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4)플루티스트 유재아, 게오르그 디마 콩쿠르에서 1등없는 2등 수상
플루티스트 유재아가 루마니아에서 열린 게오르그 디마 국제콩쿠르에서 1등없는 2등상을 수상했다. 이 콩쿨은 플루트와 클라리넷 두 부문으로만 진행됐고, 유재아를 포함한 총 7명의 한국인이 참가했다. 유재아는 2000유로의 상금과 결승에서 함께 연주한 Transylvania State Philharmonic Orchestra와의 협연기회를 제공받는 특별상을 받았다.
▲플루티스트 유재아(뉴데일리 제공) 플루티스트 유재아, 게오르그 디마 콩쿠르 1등없는 2등 수상 플루티스트 유재아가 루마니아에서 열린 게오르그 디마 국제콩쿠르에서 1등없는 2등상을 수상했다. 이 콩쿨은 플루트와 클라리넷 두 부문으로만 진행됐고, 유재아를 포함한 총 7명의 한국인이 참가했다. 유재아는 2000유로의 상금과 결승에서 함께 연주한 Transyl
by 이준화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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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편한 깨끗함, 연극 < 모범생들 >
'하얗다'라는 깨끗함 안에 숨겨진 알 수 없는 속마음,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꼭대기에 사는 상위 3%들이 누구나 한 번쯤 실패하게 되는 인생에서 언제나 승리자이기 위해 무엇을 '밟고 왔는지', 무거운 주제를 완벽한 구성으로 이루어 낸 연극, < 모범생들 >입니다.
연극 <모범생들> REVIEW 2015.07.11 오후 3시,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진행된 모범생들을 보고 왔습니다! 멋진 남자 배우분들 4명이 수트와 교복을 넘나들며 훈훈(*^^*)한 광경을 선사해 주신 덕분에 10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휙 지나간 기분이었습니다. 어쩐지, 관객 분들도 여성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시더군요! 이번 연극을 관람하며 너무나 좋았던 4
by 손지연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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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명성황후 [뮤지컬, 예술의전당]
1866년 봄, 한반도는 각 국의 이권다툼으로 혼란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고종과 결혼한 명성황후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으로 성장하여
건강한 세자를 잉태한다. 이후 명성황후는 고종에게 친정을 권하면서 대원군과 대립하고,
대원군의 하야와 함께 고종은 정권을 잡는다.
한편, 한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 침략의 야욕을 불사르던 일본은
대동아공영권 구축의 큰 걸림돌로 명성황후를 지적하고 암살을 결정하는데...
명성황후 최초를 넘어 명작으로! 더 탄탄하고 감동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뮤지컬 〈명성황후〉! 대한민국 최초 브로드웨이 진출! 대한민국 최초 웨스트엔드 진출! 대한민국 최초 1,000회 공연! _ 2009년 대한민국 최초 150만 관객 달성! _ 2010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_ 뉴욕(2회), LA, 런던, 토론토, 일본 구마모토현 공연 대한민국 뮤지컬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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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엘리자벳 [뮤지컬, 블루스퀘어]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 뮤지컬 < 엘리자벳 >
엘리자벳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작!!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12개 부문 노미네이트! 역대 최다 8개 부문 수상!! 2013년 예술의전당 객석점유율 93%, 경이로운 기록!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와 ‘죽음’의 사랑! 실존인물과 판타지적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유럽 최고의 대작! 24년동안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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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네가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연극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기억의 체온 플랑크톤의 층계참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개업하는 가게마다 얼마 못가서 문을 닫는다는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건물,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전혀 연관성이
by 임여진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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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은 1인시대 [문화 전반]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콘텐츠의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지금, 수많은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1인 시장의 모습을 파헤쳐본다.
혼자, 그리고 또 같이 몇 년전부터 이어져 온 나홀로족이 새로운 사회적 구성 단위로 떠오르면서, 사회 전반에서 이들을 위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인 용품, 1인 식당을 넘어 홀로 여행자들을 위한 코스도 셀 수 없이 많아졌다. 이렇듯 ‘혼자’하는 것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모습을 인터넷에 올려 소통하고 싶어한다. 자신이 들렀던 곳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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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밴드 혁오, 누구...세요?[공연예술]
요즘 가장 핫한 인디밴드, 혁오. 세상 밖으로 나온지 9개월 밖에 안된 혁오. 그들은 누구일까? 혁오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대작전.
외모는 어디에다 문신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무한도전에서 나오듯 ‘수줍음이 많은 단답형’ 혁오, 신비주의 같은 신비주의 아닌 신비주의인 듯한 이 밴드는 도대체 누구? 짜잔~ 이 그룹이 바로 밴드 혁오! 혁오의 구성멤버는 모두 93년생으로 왼쪽부터 이인우 - 드럼 오혁 - 리더, 보컬, 기타 인현제 - 기타 임동건 - 베이스 오혁은 대학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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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
미술관, 박물관들은 월요일에 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은 기획전시이기 때문에 월요일에도 개관한다. 덕분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어제 무사히 전시를 관람하고 올 수 있었다.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 쪽에서 걸어오면 국립중앙박물관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by 석미화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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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다'는 나만의 착각, '기억의 체온'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 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PREVIEW 기억의 체온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도플갱어는 단순한 도플갱어가 아니라 <기억의 체온>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사람들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분신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 아닐까? 모든 것은 누군가가 그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