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선영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연못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화 속에서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나르키소스의 최후와는 달리,
오늘날의 나르키소스들은 연못 속으로의 잠수를
즐거이 여기는 듯 합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처럼 빠져 죽는 것이 아닌,
다이빙으로 그들의 연못에 입수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