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극장?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마린스키 극장'은
황제 알렉산드르 2세(Alexander II)의 비인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MariaAlexandrovna)의
이름을 따서 설립 된 오페라 극장이라고 한다.
이러한 화려하며 웅장한 마리스키 극장에
우아한 몸짓으로 우리들의
극적 세계로 끌어 들이는 이들이 있다.
바로 마린스키 극장 소속의 고전 발레단이다.
1740년대에 창설된 '마린스키 발레단'은
오늘날 클래식 발레에 큰 영향을
미친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의 전신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마린스키 발레단의
질서 정연한 군무와 화려한 테크닉은
완벽한 예술 작품을 보는것 같은
느낌을 안겨 준다.
특히, 이번 마린스키 발레단의 내한공연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레퍼토리인
<백조의 호수>를 총 3막 4장 구성으로 각색해
백조 역할의 프리마돈나를
백조 오데트와 흑조 오딜을 한 명의 발레리나가
연기하는 최초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고 한다.
또한, 마린스키 발레단의 많은 실력 있는
수석 무용수들이 대거 참여 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5년만에 한국에 귀국한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발레리노 김기민이
한국인 최초로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를 받고
지그프리트 왕자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김기민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10일(금), 12일(일)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한다.
김기민은 2011년 11월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해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수 차례 주역으로 무대에 오른바가 있다.
그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이
과연 우리에게도 느껴질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와 지휘자,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도
함께할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소: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일시: 2017년 11월 09일 (목) - 12일 (일)예매: 예술의전당02-580-1300, www.sac.or.kr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문의: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T: 02-598-9416)이메일: scm@scmanagement.kr

다가오는 겨울
마린스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통해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보는 것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