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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展

by 정효주 에디터
2017.06.20 11:50


“The future is here and it is beautiful”
“미래는 이미 우리에게 와있고, 그 미래는 아름답다.”

“Design is about shaping contemporary experiences and shaping our future lives”
“디자인은 현재의 경험과 미래의 삶을 만든다.” – Karim Ras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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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포함한 작품 350여 점 대공개

처음 선보이는 초기 디자인 원본 스케치와 한국 전시만을 위한 작품 전시

성별 나이 계층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전시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브라질 등 세계 유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카림 라시드의 전시가 열린 적이 있지만, 아시아에서 대규모 전시로는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전’을 기획한 아트센터 이다가 뉴욕 소재 카림 라시드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한국 관람객을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전시 주제


"Design Yourself- 나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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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는 문화를 만드는 특별한 디자이너로 불린다. 그는 디자인으로 사람과 세상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다는 자신의 철학을 디자인 작품으로 보여준다. 저서 <나를 디자인하라>에서는 제품뿐 아니라 우리 삶을 디자인하자고 말한다. 그의 작품은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현재를 지향한다. 디지털 시대의 정신을 담은 강렬한 그래픽은 전시장 전체를 아우르며 카림 라시드가 꿈꾸는 세상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카림 라시드가 직접 디자인한 전시장에는 뉴욕 스튜디오에서 소장하고 있는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조형물, 가구, 오브제, 미디어 작품까지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수려한 곡선을 뽐내는 유기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나며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Designocracy 디자인 민주주의


“좋은 디자인이란 소수가 아닌 다수에게 통하는 디자인이다. 그런 디자인을 위해 나는 유명 기업과 함께 작업한다.” – Karim Ras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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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는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널리 공급한다는 ‘Designocracy(디자인 민주주의)’를 주장한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1993년 개인 디자인 스튜디오 Karim Rashid Inc.를 시작했고, 알레시, 움브라, 3M, 보날도, 본돔, 아르테미데, 파비앙, 시티은행, 소니 에릭슨, 아우디 등 세계 각국 400여 기업과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중 주요 작품과 더불어 국내 기업과 함께한 작품도 전시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SPC 파리바게뜨 생수병 ‘오’와 새턴바스 핑크 컬러 욕조 ‘커플’을 비롯하여 한화, 애경, 삼성, LG, 현대카드 등과 함께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림 라시드展>은 그의 디자인 철학에 따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내세운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둘러싸인 카림 스타일의 전시장은 ‘Karimstory 카림의 이야기 ’, ‘Beautification of Life 삶의 미화’, ‘Hall of Globalove 글로벌러브 홀’, ‘Into the Scape 스케이프 속으로’, ‘Digipop 디지팝’, ‘Era of Mass Production 대량생산의 시대’, ‘Mission for the Humanity 인류를 위한 사명’의 7개 테마로 구성된다. 카림 라시드의 초기작, 세계 3대 디자이너로 만들어준 대표작과 각종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국에서 첫 공개되는 초기 디자인 스케치와 오직 한국 전시만을 위한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과거가 아닌 현재를 강조하는 카림 라시드의 철학이 담긴 작품을 경험하면서 변화무쌍한 우리 미래의 삶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Karim Rashid (1960~)


“I want to CHANGE the world”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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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40여 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열아홉 살 때 디자인을 시작했다. 오늘날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가 만들어낸 우아한 곡선과 독특한 아이콘, 과감한 색채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1세기 디자인 혁명가이자 디자인 민주주의자로 불리는 카림 라시드는 “대중이 많이 소비하는 디자인이 바로 가장 좋은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성별·나이·계층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카림 라시드는 이러한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해 왔다. 가구, 제품, 패키지, 그래픽, 조명, 패션 등에서 모두 3,500점이 넘는 작업을 했고, 그리스 세미라미스 호텔과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교 지하철역 등 대규모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건축 프로젝트에도 참가하며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굿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SA 산업 디자인 어워드 등 300여 회에 걸쳐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전시 프리뷰


Beautification of Life 삶의 미화

삶을 아름답게 하는 카림 라시드의 대표작
카림 라시드의 작품에서는 화려한 색감, 유기적인 곡선,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사람과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그의 굳은 신념을 느낄 수 있다.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제품은 우리 삶을 한층 밝고 아름답게 만든다.


Globalove 글로벌러브

카림 라시드가 전하는 인류 통합과 평화의 메시지
국내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한 대형 조형물 글로벌러브는 한국 관객에게, 나아가 인류에게 카림 라시드가 꿈꾸는 세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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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pop 디지팝

카림 라시드가 선보이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예술
카림 라시드는 우리가 사는 물질세계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디지털 시대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과감하고 강렬한 패턴과 그래픽, 아이콘은 동떨어진 두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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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of Mass Production 대량생산의 시대

플라스틱의 시인 카림 라시드를 대표하는 산업 디자인
“훌륭한 디자인은 대중과 가까워야 하며, 비싸거나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좋은 디자인이란 소수가 아닌 대중에게 통하는 디자인이다.”라고 말하는 카림 라시드는 ‘Designocracy(디자인 민주주의)’를 끝없이 주장한다. 그의 디자인은 부드럽고, 민주적이고, 친환경적이며, 무엇보다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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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for the Humanity 인류를 위한 사명

카림 라시드가 선사하는 오브제의 환희
카림 라시드는 작품의 성격에 따라 예술과 디자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는 상업적인 제품을 디자인할 때도 본인만의 독창적인 흔적을 남긴다. 현재의 경험에서 얻은 영감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술적인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전시 특징


한국 전시를 위한 작품: Pleasurescape, Globalove Sculpture
Design is about experience, not just visceral or visual, but tactile, emotional, and Omni sensorial

카림 라시드는 한국 관람객들이 디자인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길 바라며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다시 디자인되는 Pleasurescape와 Globalove는 이번 전시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하이라이트이다. 직접 만지고, 앉고, 누워보며 디자인은 삶이라는 그의 철학을 몸으로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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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자인 스케치 첫 공개

3,500여 점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스케치가 있었다. 일 년 중 절반 이상 해외 출장을 다니는 카림 라시드는 비행 중에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그는 “유럽행 비행기를 타면 100장쯤 스케치를 한다. 작업 자체를 즐기며, 영감이 떠오르면 즉시 연필을 드는 것이 습관이다.”라고 말한다.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을 감상하며 그의 영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21세기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모든 사람이 아티스트가 된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가 가득한 시대이다.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내 역할은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 Karim Rashid
카림 라시드가 선보이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예술, 디지팝 세상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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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정보


일 시 2017년 6월 30일(금) ~ 2017년 10월 7일(토)
(휴관일은 마지막 주 월요일인 7월 31일, 8월 28일, 9월 25일)

장 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제1전시실, 제2전시실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은 전시 종료 1시간 전 마감)

관람료 구 분 개인 단체(20인 이상)
 일 반
(만19~64세) 14,000원 12,000원
 대학생  12,000원 10,000원
 청소년
(만13~18세) 10,000원 8,000원
 어린이 (만7~12세) 8,000원 6,000원

할인혜택 특별할인 대상자(Special Rates): 7,000원
만 3~6세, 65세 이상,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우 1-3급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장애우 4~6급은 본인만)
무료(Free)
부모 동반한 36개월 미만 유아, 기초생활 수급자
※ 할인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서(학생증, 경로우대증, 복지카드 등) 제시 시 할인 가능함

문의 공식 홈페이지: www.karimrashid2017.modoo.at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KarimRashid2017
공식 e-mail : karim2017@naver.com
Tel : 02-3143-4360 아트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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