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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부터 3월5일까지는 또 하나의 어마어마한 전시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12월26일/2월27일 휴관)
 
바로 모던그래픽을 대표하던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전시전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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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열렸던 알폰스 무하 전은 그의 발전을 토대로 한 철학적 측면을 강조한 전시였지만
이번에는 '모던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의 업적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는 유화, 판화와 같이 보편적인 미술분야는 물론이고 사진, 디자인 상품, 장식품, 드로잉까지 폭넓은 분야까지
큰 영향을 끼쳤던 인물이라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바로 이 부분을 주시한다고 하니 더더욱 가봐야 하겠죠.
 
게다가 전시 말미에는 그의 영향을 받은 애프터 스토리도 나와있다고 하니 더욱 중요한 전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아한 인물표현과 세련된 장식으로 세기 말 프랑 스 파리의 거리들을 가득 메울 정도로 그 신선함을 인정받았던
알폰스 무하의 원작을 두 눈으로 볼 기회!!
 
전시전에서 일해보기도 하고 많이 가보기도 하여 일가견이 있는 저도
이번 전시는 두말 않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가득가득 하답니다.
 

전시는
1. 프롤로그 - 무하스타일을 완성하다 
2. 스토리텔링의 예술
3. 광고예술
4. 만인의 예술가
5. 미(美) -일상생활의 영감
6. '무하 스타일' 이후의 이야기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12월의 전시전,
한 시대를 풍미하고 그 영향을 흩날리고 떠난
시대의 예술가, 알폰스 무하를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프롤로그 ,무하스타일을 완성하다.jpg
 
2, 스토리텔링의 예술.jpg
 
3, 광고예술.jpg
 
4, 만인의 예술가.jpg
 
5, 미, 일상생활의 영감.png
 
6, 에필로그, 무하스타일 이후의 이야기.jpg
 

특히 마지막 코스에서는 알폰스 무하가 1960년대 영국과 미국의 그래픽 예술에,
1980년대에 머나먼 동양국가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작가들에게 준 직간접적 영향에 대해서도 확인해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유타카 이즈부치와 클램프, 한국의 고야성, 임주연, 추혜연 작가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합니다.
 
라인업만 보더라도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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