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연극은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던 이의 ‘방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소식도 모르고 지내던 이들과 하루동안 함께 지내면서 자기가 알고 잇던 자기와, 타인의 시선에 비춰진 자기가 다른 그 괴리가 갖는 진실의 부재와 혼란에 대해서 물어 온다.
<시놉시스>
목사였으나, 현재 다큐멘터리 촬영을 기획하며 오랜 시간 미국에서 살던 진영은 형, 진석의 급한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집을 방문한다. 연로한 원로목사이신 아버지는 보이지 않고 아버지를 이어 목사가 된 직석은 반가운 동생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커피를 준비하느라 부산하데 무언가 조금 이상하기만 하다.
오랜만에 이웃처럼 가족처럼 알고 지내는 재희가 또 집을 방문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형이 바로 전날 어머니의 묘지를 이장해서 납골당에 모신 것과 아버지가 교회에서 황우식에게 큰 사건을 일으키고 한동안 보이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마침 지나가던 혜원이 건축가와 집을 보러 방문하고 그제야 형이 이 집까지 팔려고 내놓은 것을 알게 되고 진석의 친구 변화사 황우식이 방문하는데.
방문
일자 : 2.4~2.21
시간 : 화요일~금요일 20:00 / 토요일 15:00, 19:00 / 일요일, 공휴일 15:00 (월요일 쉼)
설연휴 2/7, 2/8 공연없음)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주최 : 극단 풍경
관람등급 :: 8세 이상
문의 : 02-515-1217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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