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추석이 지나고 나니 가을이 아닌 겨울냄새가 날 만큼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ㅠㅠ
다들 감기 안 걸리시게 조심하세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점점 찾게 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내부 전시회 DDP에서 열리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전 시 명: Alessandro Mendini – The Poetry of Design
◆ 전시기간: 2015년 10월 9일 ~ 2016년 2월 28일
◆ 전시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 전시구성: 초기 작업에서 최근작까지 다양한 장르가 집결된 600 여 점의 작품
◆ 전시주최: ATELIER MENDINI, 서울디자인재단,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 전시주관: 아트센터이다,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
WHO?
Alessandro Mendini
알레산드로 멘디니
(1931~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
-1959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대학 건축학부를 졸업
-1970에서 1975년까지 카사벨라 디렉터 역임
-1980에서 1985년까지 Domus 잡지 편집장 역임
-1989년 아뜰리에 멘디니 대표, 베잘렐 미술 디자인 아카데미 명예회원
-2010년 Domus 잡지 디렉터 재역임
수상 : 1979년과 1982년 그리고 2014년에 황금콤파스상 수상 / 2006년 나폴리 지하철역 디자인과 베로나의 비블로스 아트 호텔 디자인으로 ‘유럽 최고의 호텔 건축과 인테리어디자인상’ 수상 / 2014 유로피안 건축가상 European Prize for Architecture 수상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멘디니-
WHAT?
올 10월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초대형 전시가 서울디자인재단, 아뜰리에 멘디니,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공동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린다. 그의 이름을 걸고 이루어지는 대규모 단독 전시로는 국내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최초이다. 지나친 소비지상주의로 흐르던 모더니즘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촉발시켰던 그의 과거 업적, 그리고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의 거장으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다는 점 등을 미루어 보면 이 전시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 틀림없다.
우선 그는 전시의 주제를 ‘디자인으로 쓴 시(The Poetry of Design)’로 잡았다. 그간 한국 사회에서 주류적인 경향을 이룬 ‘상품’이나 ‘산업’으로서의 디자인과는 상당히 다른 패러다임의 디자인을 보여줄 예정으로 그의 방대한 디자인 세계와 디자인 철학, 그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이다.
또한 그는 전시를 관람하는 대상을 크게 어린이, 어른 그리고 디자인에 대해 특별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로 구분하고, 각 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특히 디자인이 뭔지 모르는 아이들도 즐겁게 디자인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다양한 관객층들은 여러 전시 구성을 통해 멘디니의 마술적이고 열정적인 세계로 자연스럽게 빠져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될 600여 점의 작품들은 마치 시의 구절들처럼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장대한 시각적 이미지로 만들어진 한 편의 시를 감상하듯, 또는 마치 연극 무대처럼 관람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POINT
[Section 1] The Hall
화사한 색과 동심이 가득한 모양의 전시장 입구는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환상적인 디자인 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Section 2] Childhood 어린이 눈으로 본 세상
멘디니의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반항적이고, 고정관념을 깨는 힘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은 특유의 천진난만함 때문이다. 눈과 마음을 크게 열어 동심으로 가득 찬 멘디니의 환상적인 디자인 세계로 들어가 보라.
[Section 3] Radical Design / Redesign 기능주의를 부정하다
멘디니는 기능주의 디자인을 격렬하게 비판하면서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새로운 디자인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장본인이다. 디자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살아있는 전설의 역사적 행보들을 당시에 만들어졌던 작품들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 공간이다
[Section 4] Roots 전통에 대한 사랑
멘디니의 디자인 세계가 어떤 근거로 이루어졌는지 더듬을 수 있는 작품들을 따로 모았다. 가장 중요한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디자인에서부터, 순수미술의 창조적 에너지가 있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그의 디자인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근원들을 살펴볼 수 있다.
[Section 5] My Mind 내면 세계 들여다보기
멘디니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그의 생각이 자유롭게 표현된 드로잉들과 소품의 디자인들, 그리고 기념비적인 성격을 가진 작품들을 통해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이나 산업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아날로그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Section 6] Lots of colors / Lots of dots 점과 색으로 디자인하다
멘디니는 강렬한 개성으로 지금까지 세계 디자인을 이끌어왔다. 그의 디자인에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개성은 화사한 색과 점묘적 표현이다. 이는 순수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도입한 기법이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Section 7] Too Big / Too Small 크기로 상식을 뛰어넘다
멘디니는 자신의 디자인을 아주 크거나 아주 작게 만들어 생소한 느낌의 오브제로 재탄생시키기도 했고, 때로는 일상적인 사물들을 크게 확대해서 기념비적인 조각품으로 만들기도 했다. 이는 기존의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그의 풍부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만든다.
[Section 8] Bel Design 디자인 예술의 영역을 넘보다
직역하면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뜻이다. 기능주의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멘디니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산업 디자이너들은 인간의 정서를 중요시하는 디자인을 새로운 대안으로 내놓았다. 이와 같은 디자인을 지칭하는 개념이 바로 ‘벨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기쁘게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느끼게 될 공간이다.
직역하면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뜻이다. 기능주의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멘디니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산업 디자이너들은 인간의 정서를 중요시하는 디자인을 새로운 대안으로 내놓았다. 이와 같은 디자인을 지칭하는 개념이 바로 ‘벨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기쁘게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느끼게 될 공간이다.
[Section 9] Objects as Persons 인간의 형상을 한 디자인
멘디니는 일찍부터 자신의 디자인에 인격성을 부여해서 디자인을 무생물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표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했다. 그래서 멘디니의 디자인에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거나 실존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인 작품들이 많다. 멘디니의 디자인들 중에서도 생명체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직접 감상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Section 10] Architecture 건축디자인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원래 전공이 건축이었다.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미술관은 미술관 건축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걸작이며, 알레시 본사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와 독일 하노버의 버스정류장 등 그간 건축분야에서의 결과물들을 다양한 건축 모형들로 구성되었다.이 공간은 미술관 건축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걸작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미술관, 알레시 본사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독일 하노버의 버스정류장 등 건축 분야에서의 그의 공간 디자인 결과물들을 다양한 건축 모형들로 구성해놓았다. 대형 영상과 함께 보여질 건축 섹션 전체의 디자인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원래 전공이 건축이었다.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미술관은 미술관 건축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걸작이며, 알레시 본사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와 독일 하노버의 버스정류장 등 그간 건축분야에서의 결과물들을 다양한 건축 모형들로 구성되었다.이 공간은 미술관 건축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걸작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미술관, 알레시 본사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독일 하노버의 버스정류장 등 건축 분야에서의 그의 공간 디자인 결과물들을 다양한 건축 모형들로 구성해놓았다. 대형 영상과 함께 보여질 건축 섹션 전체의 디자인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Section 11] Religion 디자인 영적인 세계를 만나다
멘디니는 전시의 마지막을 숭고한 오브제적 디자인들로 마무리 짓는다. 역사 또는 정신과 관련된 작품들로 초월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다. 삶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나아가 영혼의 평온함을 느끼도록 만든다. 멘디니의 연륜 깊은 솜씨가 가장 은은하게 빛나는 섹션이다.
IMPORMATION
일시
2015년 10월 9일(금) ~ 2016년 2월 28일(일)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무)
장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관람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연장운영 수, 금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의
e-mail : mendini15ddp@naver.com
Tel : 02-3143-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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