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Dance 2015 <경계>
문화 편식은 그만! 균형 잡힌 문화 식습관을 위한 제3세계 밥상!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 <경계>분쟁으로 얼룩진 중동의 어느 작은 지역, 빈민촌이 산재한 아프리카의 국가들, 남아시아의 어떤 나라들, 이들의 공연을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제약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 유명하지 않은 단체를 초청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문화 편식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시댄스가 불렀습니다.눈물의 땅 팔레스타인의 안무가 사마르 하다드 킹이 이끄는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의 <경계>는 경계에 묶이는 것에 대한 의미를 묻습니다.
SI Dance의 그라인드에 이어 팔레스타인의 야 사마르! 댄스시어터의 경계인데요.
현대무용하면 미국이나 유럽쪽의 공연을 많이 생각하는데 이번 <경계>는 팔레스타인의 무용단이랍니다.
우리가 평소 접해보지 못한 제 3세계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공연입니다.
SI Dance 2015 <경계>
일자 : 2015. 10. 18
시간 : pm 5
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티켓가격 : R – 40,000 S – 30,000 A – 20,000
주최 :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 SIDance2015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
<상세정보>
한계와 기회가 공존하는 경계의 의미를 찾아가는 팔레스타인의 이야기!
지난 2008년 무용축제 개최를 놓고 분쟁이 벌어졌던 팔레스타인, 안팎으로 암담한 현실에도 예술은 꿈틀대고 춤은 계속된다. 올해 시댄스는 폐막작으로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문화, 지리, 신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팔레스타인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의 <경계>를 선택했다. 힙합, 발레, 아크로바틱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섞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안무가 사마르 하다드 킹이 만든 <경계>는 인간관계로 발생하는 공간과 그에 대한 저항, 희망의 풍경을 그려내며 경계로 인해 생기는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을 통해 새로운 소통방식을 찾아가고자 한다. 드라마틱한 주제와 댄서들의 테크닉이 결합되어 폭발적 조화를 이루는 이 공연은 경계에 묶이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 그것이 장소이든, 사람이든, 이념이든, 소음이든, 침묵이든. 팔레스타인의 모습인 동시에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리뷰
“이 작품은 단순한 벽에 대한 비평보다 더 복잡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계는 제한인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자유는 꼭 방해물의 부재만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방해물에 대한 반응이다.” - Sarah J. Hart, Explore Dance
“YSDT는 인간관계가 발생하는 공간을 정의한다. 인간관계는 기대와 희망의 풍경을 그려낸다. 이 뒤를 따르는 것은 독특하고, 쉽게 구분되지 않고, 아름답다.” -Sara J. Hart, Explore Dance
“사마르 하다드 킹은 힙합과 발레에서부터 소셜댄스와 아크로바틱까지의 스타일을 능숙하게 섞어낸다.” -Heidy Weiss, Chicago Sun Times
“그곳에 가 닿으면서, 이 곳에 머무르면서 완성된 감정의 폭발.” –킹의 작품은 201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톱텐으로 꼽혔다!-Jaci Webb, Billings Gazette
"놀라운 신체능력으로 독립과 위험 감수에 대한 헌사를 (킹의 작품은) 훌륭하게 수행한다.” -Lawrence Bommer, Chicago Stage Style
“킹이 보여주는 강렬함.” -Vicki Crain, Rumination of a Rogue Ballerina
“드라마틱한 주제와 댄서들의 테크닉의 결합이 부정할 수 없는 폭발적인 조화를 이룬다.” -Amanda Keller, idanz
<경계> 공연은 '인간관계로 발생하는 공간과 그에 대한 저항, 희망의 풍경을 그려내며 경계로 인해 생기는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을 통해 새로운 소통방식을 찾아가고자 한다.'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팔레스타인이 안팎으로 분란이 많은 나라다 보니 팔레스타인 자국민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굉장히 기대가 되구요.
영상으로 보기엔 속박, 부자유에 관한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본공연을 보면 어떤 이야기인지 알게 되겠죠?
기존 현대무용하면 떠올릴 수 없는 색다른 공연을 원하시면 SI Dance의 <경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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