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공연정보가 있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ㅎ


바로, 연극<씨름>인데요 !

 


저는 연극<씨름>을 아트인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문화초대 기회로

이번주 토요일에 보러갈 예정입니다. 완전 기대기대중



먼저 연극<씨름>은 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한 2014‘희곡아 솟아라’ 당선작으로, 

서울연극제 공연을 위한 경연형식의 낭독공연에 극단 바람풀이 참여하여 12월 낭독공연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낭독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 대부분이 캐스팅의 변동 없이 다시 참여하는 만큼, 

탄탄한 준비기간과 과정을 거쳐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대학로를 대표하는 중견배우 전국향, 지춘성, 유준원, 강학수, 문창완

다양한 공연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젊은 배우진 이재인, 김동현, 지건우, 이훈희


최고의 배우진과 최적의 캐스팅으로 

연극<씨름>은 메마른 시대, 멈춰 선 시대에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비한다고 해요.

신인작가 설유진과 멋진 배우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여주는 연극<씨름>인데요 !!

또 개인적으로 향토적인 소재<씨름>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한 연극 !!




시놉시스


마을에서 함께 자란 건만과 웅치는 전쟁터에 끌려왔다가 전투 중 둘만 살아남아 동굴로 숨어든다. 

적군의 눈을 피해 숨어 지내던 건만과 웅치는 배고픔으로 아사 직전에 몰리게 되고, 

결국 참지 못한 웅치는 건만을 남겨두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


전쟁이 끝나고 살아 돌아온 건만은 어릴 적부터 마을의 희망이었던 웅치를 대신해 마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이장이 되어 마을 사람들과 공납을 바치러 군청에 들렸다가

전쟁터에서 군수의 목숨을 구했던 인연이 밝혀지면서 전쟁영웅으로 칭송을 받게 된다. 


퇴락했던 시골마을은 군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공장이 들어서며 발전해 가고, 웅치의 여자였던 수아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8년 만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웅치가 마을로 돌아온다. 

기뻐하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건만은 웅치를 경계하는데…





2015. 4. 4(토) – 4. 12(일) / 동양예술극장 2관

 

 

공연시간 : 평일 20시 / 토, 일 16시 (월 공연있음) / 100분


작_ 설유진

연출_ 박정석

출연_ 이재인, 김동현, 정재진, 전국향, 유준원, 지춘성, 강학수, 문창완, 지건우, 이훈희

스탭_ 무대,소품 김교은 / 조명 류백희 / 의상 박근여 / 음향 윤민철 / 분장 이지연 /

움직임 이상철 / 그래픽,사진 김솔 / 조연출 문선주 / 기획 이시은

 

 

티켓가격 : 25,000원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극단 바람풀 02-745-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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