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아리안느 해링 초청 연주회를 보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갔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조금 일찍 출발했어요~
공연 시작까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있는 DDP에가서 구경하다가 공연장으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동대문역 8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보여서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공연 시작 10분전에 도착해서그런지 로비에는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로 많이 북적였어요.
저는 공연시작전의 설렘이 담겨있는 약간은 어수선한 이런 분위기가 참좋아요ㅎㅎ
그랜드볼룸으로 들어갔을때 미디어 월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어요~
생각보다 컸어요 괜히 국내최대 규모가 아니더라구요!

불이 꺼지고 미디어월에 영상이 비치기 시작했을때는
다른세상에 온것처럼 신기하기도하고
새로운 느낌이었어요ㅎㅎ


영상들은 새, 꽃 등 연주회의 주제에 맞게 자연으로 구성되어있었답니다.
'숲'이라는 주제의 특성에따라
연주곡과 영상들도 그에 어우러지게 구성되어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공연이 몽환적인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확실히 영상과 같이 감상하니까 곡에 더 빠져들 수 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전문 공연장이 아니다보니 뒷자석에 앉으면
무대와 미디어월의 일부분이 가려져서 안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예매할땐 앞좌석으로 하는 센스! 가 필요할것같습니당![]()


공연이 끝난 후에는 와인과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공연의 여운을 조금 더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눈과 귀, 입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2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개관한 이후로 어제가 4번째 공연이었는데요
7월을 포함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디어월을 통한 다원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http://www.jwmarriottddm.com/index.asp
Tel. 02-227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