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정말 억울한 코미디 - <억울한 여자>
2008 한국연극 베스트 7선정, 2009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수상
2008 한국연극 베스트 7선정, 2009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수상
2008년 초연부터 화제를 모으며 2009, 2010년 연이어 3년간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앵콜 공연을 이끌어 냈던 <억울한 여자>가 2014년 12월 다시 반갑게 무대에 오른다. 작가 쓰치다 히데오와 연출가 박혜선의 <억울한 여자>는 평범한 마을 카페에서 위트와 풍자를 끌어낸 희곡,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연출, 그리고 화려한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 그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지하, 박윤희, 류태호, 이선주, 김문식 등
관객의 사랑을 받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앙상블
이지하, 박윤희, 류태호, 이선주, 김문식 등
관객의 사랑을 받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앙상블
연극 <억울한 여자>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배우들의 연기와 그 앙상블의 묘미이다. 이전 공연부터 같이 해 온 이지하, 박윤희, 류태호, 이선주, 김문식, 이지영 배우가 다시 무대에 오르며 이 번 무대에 합류하는 신문성, 이소희, 염승철 새로운 배우들까지 2014년 <억울한 여자> 또한 그 탄탄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억울한 여자>는 배우들의 연기와 그 호흡들이 만들어 내는 소극장 코미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연출/안무의도]
평범한 일상에서 엿보는
소통과 이해의 부재, 정상과 비정상, 개인과 집단의 대립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쌉싸름한 공감 - <억울한 여자>
소통과 이해의 부재, 정상과 비정상, 개인과 집단의 대립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쌉싸름한 공감 - <억울한 여자>
연극 <억울한 여자> 조그만 소도시 카페 ‘일상의 평범함’이 전부였던 사람들에게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다시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는 커플, 카페에서 무료함을 달래는 주부들, 다른 여자에 관심을 가지는 남자,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들... 그들이 모여 있는 조그만 모임인 그 곳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그 작은 사회 속에서 그들은 실제로는 자신과 타인을 인정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서로의 대화들은 소통되지 않거나 어긋나고 한 개인과 집단의 대립에서 소외되는 개인은 소외되기도 한다. <억울한 여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무겁고 우울하지 않게 시종일관 웃음으로 풀어내는 경쾌한 희극이다..
그 작은 사회 속에서 그들은 실제로는 자신과 타인을 인정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서로의 대화들은 소통되지 않거나 어긋나고 한 개인과 집단의 대립에서 소외되는 개인은 소외되기도 한다. <억울한 여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무겁고 우울하지 않게 시종일관 웃음으로 풀어내는 경쾌한 희극이다..
[시놉시스]
일본의 한적한 지방도시. 그 도시에는 무슨 일을 하는 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에너지연구소와 울창한 숲이 있다.
그런 시골 도시에 있는 어느 작은 커피숍. 그 곳을 자주 드나드는 단골손님 다카다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자기 그림책의 열렬한 팬이었던 유코와 결혼하게 된다.
다카다는 두 번째, 유코는 네 번째의 결혼. 커피숍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축하파티를 열고 예쁘고 밝은 유코를 따뜻하게 맞아들인다. 그러나 우연히 화제에 오른, 그 지역에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매미에 유코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서 유코와 사람들 사이에 점점 틈이 벌어져 간다. 사람들은 그저 소문에 불과한 매미를 진지하게 찾으려 하는 유코를 괴짜 취급하고, 정작 본인들은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에 권태를 느끼며 실없는 수다에 시간을 보내고, 불륜의 꿈을 꾸고 있다.
결국 균열 끝에 다카다와 유코는 파국을 맞는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수수께끼의 매미는 실제로 발견되고, 에너지연구소에서 위험한 화학약품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런 시골 도시에 있는 어느 작은 커피숍. 그 곳을 자주 드나드는 단골손님 다카다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자기 그림책의 열렬한 팬이었던 유코와 결혼하게 된다.
다카다는 두 번째, 유코는 네 번째의 결혼. 커피숍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축하파티를 열고 예쁘고 밝은 유코를 따뜻하게 맞아들인다. 그러나 우연히 화제에 오른, 그 지역에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매미에 유코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서 유코와 사람들 사이에 점점 틈이 벌어져 간다. 사람들은 그저 소문에 불과한 매미를 진지하게 찾으려 하는 유코를 괴짜 취급하고, 정작 본인들은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에 권태를 느끼며 실없는 수다에 시간을 보내고, 불륜의 꿈을 꾸고 있다.
결국 균열 끝에 다카다와 유코는 파국을 맞는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수수께끼의 매미는 실제로 발견되고, 에너지연구소에서 위험한 화학약품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출연 이지하, 박윤희, 류태호, 이선주, 김문식, 신문성, 이소희, 이현배, 이지영
무대_하성옥, 조명_황종량, 음악_김철환, 의상_강태희, 조연출_윤혜진 염승철
[단체 소개]
극단 사개탐사
극단 사개탐사는 다양한 무대언어의 활용으로 현재의 사회와 개인을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인간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려 노력하는 극단입니다. ‘사회와 개인을 탐사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극단 사개탐사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사회 속 개인의 모습찾기’를 화두로 ‘사회와 개인, 개인과 개인의 관계 속 숨겨진 문제들’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극단 사개탐사는 이러한 사고와 고민을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극단 사개탐사는 다양한 무대언어의 활용으로 현재의 사회와 개인을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인간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려 노력하는 극단입니다. ‘사회와 개인을 탐사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극단 사개탐사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사회 속 개인의 모습찾기’를 화두로 ‘사회와 개인, 개인과 개인의 관계 속 숨겨진 문제들’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극단 사개탐사는 이러한 사고와 고민을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014년 <웰즈로드 12번지> 정보소극장
2013년 <이단자들> 서강대학교 메리홀
2013년 <그 집 여자>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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