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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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발돋움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 [자기소개]
세상 물정에 서툰 이의 짧은 회고록
'나'를 하나의 색으로 표현하자면 흰색이다. 새하얀 도화지에 여러 그림을 그리기도 지우기도 하며, 색을 다양하게 입혀갈 수 있듯이 어떤 모습이든 스스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꾸준히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분명히 과거의 ‘나’도 나였고, 현재의 ‘나’도 나 자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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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멋없고 유치해도 그게 내 마음이니까 [영화]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2004)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소녀, 모모코와 이치고가 만난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일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모모코는 이치고를 만나고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두 세계가 만나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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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화하는 계절 속 분주함, 그리고 고독 [도서/문학]
수선화에게, <정호승>
계절의 변화란 점차 바뀌는 날씨에 입었던 옷을 옷장에 정리하게 하고, 이따금 계절을 타 설렘과 불안으로 마음을 무성하게 한다. 때에 맞게 환경을 정리하며 우리는 마음을 함께 정돈하는 듯하다. 고로 몸과 마음이 자라며 차츰 갑갑함을 느낀다. 다시 찾아온 계절, 새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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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의 상실을 실감한다는 것은 [도서/문학]
사라지고 부서지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것, <파과>
영원하고 무한한 것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므로 사랑의 시작은 더욱 덧없으며 세상사를 어우르는 특별한 감정 또한 무의미한 것일까. 누군가는 이를 강하게 수긍할지도 모른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시작조차 하지 말걸.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는 것, 지켜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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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 날이 가고 있다는 것을 [도서/문학]
우리가 '인문학'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이유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자신을 위한 삶을 살자.’, ‘스스로가 하고싶은 걸 하며 살자.’ 수십번 마음 속에 외쳐봐도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다. 사소한 변명을 하자면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사회에 살고 있어서 혹은 튀는 개개인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