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SS] 멈추지 않는 박동, 걸음 그리고 시간 -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최근 추천받은 한 음반은 유난히 커버가 마음에 들었다. 날이 밝아 오기 전 감도는 새벽의 빛처럼 푸른 배경 한가운데 연한 노란색의 머리를 한 젊은 남자가 있었는데, 도이치그라모폰의 노란색 로고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대표곡인 「Petites Vagues」는 드
-
[PRESS] 레 벙 프랑세(Les Vents Français) 내한
세계 최정상의 목관 앙상블 ‘레 벙 프랑세' 내한
세계 정상급 관악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 앙상블 레 벙 프랑세(Les Vents Français)가 오는 11월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네 번째 내한 공연을 연다. ‘프랑스의 바람’을 뜻하는 레 벙 프랑세는 각 악기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앙상블로,
-
[PRESS] 율리우스 아살, 베토벤에서 아우어바흐·버르토크까지 -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이 오는 10월 20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2024년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리사이틀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
[PRESS] 엄밀함 속의 자유로움 -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
한 대의 바이올린, 무한한 가능성
가을은 기분을 즐겁게 하는 선선함뿐 아니라, 주목할 만한 클래식 공연들과 함께 찾아오기에, 늘 반가운 계절이다. 올해 가을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의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과 함께 찾아왔다. 하델리히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면
-
[PRESS]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무반주 리사이틀 내한
뛰어난 기교와 설득력 있는 해석, 매혹적인 음색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아온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오는 9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연다. 2006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하델리히는 미국 주요 오케스트
-
[PRESS] 그림이 남겨둔 자리 - 그림 속 철학 풍경 [도서]
벨라스케스, 마그리트, 마네의 그림으로 읽는 푸코의 철학
대학 시절, 미술사 수업에서 감상문을 제출해야 했을 때 나는 “전시장에 있는 현대 미술작품에서 보다 미술관 건너편의 와플 집에서 더 큰 감동을 느낀 것 같다”고 적었다. 과장이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었다. 즉각적으로 그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작품, 얼핏 보기
-
[PRESS] 독창성과 신선함으로 일렁이는 바로크 음악 - 르 콩소르 내한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Le Consort) 내한 무대
2024년에는 저스틴 테일러, 2025년에는 토마스 던포트와 함께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바이올리니스트 테오팀 랑글루아 드 스와르트. 그가 이번에는 자신이 이끄는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Le Consort)’와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다. 공연 시작
-
[PRESS] 전통과 젊은 감각의 조화,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Le consort) 내한 [공연]
유럽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물결, 르 콩소르(Le consort) 내한 무대
평소 고음악을 즐겨 듣는 관객으로서 올해 상반기 가장 기다려온 무대가 있다. 바로 예술의전당이 기획한 ‘2026 SAC 월드스타시리즈 – 르 콩소르’다. 이번 공연은 현재 유럽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랑스의 젊은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Le Consort)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