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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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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결핍이 나를 만든다 [사람]
결핍과 당위성, 그리고 이들로 채워진 나의...
‘새해를 맞았으니, 올해의 목표를 세워보자’ 새해는 매년 온다. 단지 연도에 숫자 하나 바뀌었을 뿐이지만 또 한 번 올해의 목표를 세워본다. 무엇인가 이루고 싶고, 유지하고 싶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이런 결심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당위성’에 대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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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역사가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과몰입을 유발한 이유 [영화]
인물이 있기에 역사가 있고, 우린 그들에게 과몰입한다.
영화나 드라마는 결말이 해당 작품의 여운과 평가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런 결말이기에 관객들과 시청자들은 스포일러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2023년 하반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두 영화 <서울의 봄>과 <노량>. 이 둘엔 재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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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평범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 어른 김장하 [영화]
세상을 지탱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된다. 다 자란 사람,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사전에 표기된 어른의 뜻은 이와 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선 보통 만 19세 이상이 된 사람을 어른이라 칭한다. 사전적 정의를 보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이 의문이 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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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로 시대를 풍미한다는 것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전시를 보며 떠오른 나의 이야기는 사실 매우 작고 사적인 이야기에 그친다. 누군가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에 워너브라더스는 답한다. “모든 이야기는 크든 작든 할 가치가 있습니다.”
100년, 한 세기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남겨왔을까? 1923년에 시작해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온 워너 브라더스의 100주년을기념하는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에 방문했다. 나의 어린 시절 웃음을 담당했던 ‘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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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계획된 즉흥 [여행]
틈이 주는 여유, 빈 틈 가득한 여행
한 달이라는 여행은 계획부터 고단했다. 먼 타지에서의 생활이 걸린 일이었기에 최적의 동선을 짜 적당한 가격의 티켓을 미리 준비해야 했고, 알아볼 것들도 너무 많았다. 그럼에도 빈틈없는 여행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1주 이상 여행을 가본 적이 없던 내게 실제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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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친절한 친구 종이씨 [문화 전반]
종이가 요구하는 적극성
매일 다음날 가방을 미리 챙긴다. 읽을 책과 노트, 필통에 아이패드와 텀블러까지. 미니 백을 좋아함에도 많은 짐으로 백팩으로 가방을 다시 싸게 된다. 아이패드 하나면 될 일이지만 구태여 종이책과 노트, 필기구를 챙긴다. 학교에서 강의를 들을 때도 대중교통을 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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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콜릿보다 달콤한 것 [영화]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는 이맘때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렸을 적 처음 본 후 인생 영화가 되어 매년 감상하는 작품이다. 그저 화려한 비주얼에 감동했던 이전과 달리, 해가 갈수록 신기한 초콜릿 공장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읽히기 시작했다.
* 본문에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 및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는 이맘때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렸을 적 처음 본 후 인생 영화가 되어 매년 감상하는 작품이다. 그저 화려한 비주얼에 감동했던 이전과 달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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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요정들이 보는 세상 - 로렌 차일드: 요정처럼 생각하기
요정처럼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화작가가 보여주는 요정들의 세계
어렸을 적, 책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에 많은 동화책들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때의 영향인지 어렸을 적 보던 동화책을 마주할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든다. 로렌 차일드 작가의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역시 그런 책 중 한 권이다. 이런 이유로 <로렌 차일드;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