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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남들과는 다른 하루를 마무리하는 술 [문학]
정반대가 끌리는 이유
서로 정반대의 단어가 이어져 커다란 시너지를 일으킬 때가 있다. 가령 '한겨울에 아이스크림 먹기'이라거나 '한여름에 뜨거운 물에 샤워하기' 같은 문장 말이다. 완전히 다른 상황의 단어가 합쳐져 배덕감이 극에 달해 굉장한 만족감을 준다. 몰래 먹는 간식이 맛있는 것처럼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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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기의 고민 오늘 뭐먹지 [사람]
외쳐! 밥빵면! 한중일양분!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는 엄마가 주는 밥을 먹거나, 학교에서 나오는 식단표를 따라 밥이 나오니 밥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 맛있는 게 나오면 빨리 뛰어가 한 번 더 받아먹고 맛없는 게 나와도 다음날이나 그다음 날을 고대하며 후딱 먹어 치울 수 있었다. 하지만 대학생이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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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판타지,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 전반]
판타지에 대한 개인의 심오한 고찰
나는 어릴 적부터 상상하는 걸 좋아했다. 어마어마한 용을 물리치는 용사가 되는 꿈이나 디즈니 공주가 되는 상상보다는 거대한 농장의 주인이 되어 농부가 되거나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곤 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과학서나 역사서를 보기보다는 동화책을 좋아했고 드라마보다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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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을 되돌아보는 마지막 디저트 [문학]
떠나간 이를 기리며 헌배. 라이온의 간식을 읽고
죽기 전에 먹고 싶은 것이 있나요?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하는 소리다. 죽기 전에 마지막이라면 어떤 식사를 하고 싶은가.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질문이다. 어떨 때는 아직 먹어보지 못한 진귀한 음식을 먹고 싶다가도 인생 마지막인데 살면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꼽으며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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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니 돈이 왜 이렇게 많으신데요? [게임]
어른도 사실 게임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티를 안낼 뿐
어릴 적 플래시 게임을 참 좋아했다. 따로 CD를 구하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되었고 복잡하게 커맨드를 외우거나 단축키를 외우지 않아도 방향키와 마우스로만 조작을 할 수 있으니 5살 어린이에게는 최고의 게임이었다. 나는 그중에서도 방 꾸미기 게임을 참 좋아했다. 조작도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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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억을 잠시 맡아드립니다. [문학]
어른이 되기전에 찾아가세요!
오늘은 뭘 쓰지? 그런 사람이 있다. 별거 아닌 일인데도 그 사람이 관련되면 꼭 끝이 웃긴다거나 생각지도 못한 행동으로 해결하는 사람 말이다. 그런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의 일상을 얘기하면 마치 이야기보따리가 열린 것처럼 재밌는 추억이 마구마구 쏟아져 정말 즐겁
by 빈민지 에디터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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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인공이 맛있다니 맛있는거겠지? [문학]
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생강빵과 진저브레드'를 읽고
저건 도대체 무슨 음식인고? 나는 음식이 좋다. 음식 자체도 좋아하고 음식을 먹는 행위, 음식을 담는 식기 등을 좋아한다. 그렇기에 책에서 등장하는 식문화에 관한 서술 부분을 특히 좋아한다. 고전, 동화, 장르 소설, 만화 등등 장르에 국한 하지 않고 주제가 음식인
by 빈민지 에디터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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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인의 사랑을 받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문화 전반]
요즘 애들은 이거 알아요....? 레트로 붐!
편의점 완판 기록을 행진 하는 빵. 없어서 못 판다는 모 회사의 캐릭터 콜라보 빵이 연신 화제다. 옛날 시트콤에서도 나왔던 적 있었던 빵이었기에 그 시절을 기억하는 청년층이 스티커를 다시 가지고 싶어 편의점, 마트를 전전하며 쓸어가 가게마다 골머리를 썩이는 그 빵.
by 빈민지 에디터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