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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이라는 이름의 행복 [영화]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고 있다면 영화 '소울'을
우리는 무한 경쟁 사회를 살고 있다. 무언가를 목표로 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은 당연한 것이며 목표와 노력이 없는 사람은 일종의 결핍을 가진 이로 치부되기 쉽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실로 멋있는 일이다. 다만 목표에만 지나치게
by 박도훈 에디터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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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글쓰기를 놓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글을 쓰게 된 건 대학에 입학하고부터였다. 고등학교 당시에는 막연히 기자가 되어야겠다 꿈은 있었지만 글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뒤 기자라는 목표와 학보사에 막연한 동경이 더해져 대학 기자로 일하게 됐다. 한 학기동안의 수습
by 박도훈 에디터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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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커피로 사람과 삶을 배우다 [드라마]
에스프레소만큼 진하고 씁쓸한 우리네 삶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카페를 편의점만큼이나 흔하게 볼 수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커피 등의 디저트를 사 먹는 일이 그리 흔하지 않았던 걸 기억한다. 하지만 이제는 누군가와의 식사를 마친 후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 일은 불문율이 되었다. 밥값과 비슷한
by 박도훈 에디터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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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교하고 질투하기는 그만합시다 [영화]
비교는 자신을 갉아먹는 행위이기에...
비교가 당연시되는 세상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기란 어려운 일이다. 다른 누군가와의 비교는 스스로를 온전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하며 열등감에 쉽게 빠지게 만든다. 자신보다 열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며 위안을 삼고 우등하게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우울감에 휩싸인다. 결국
by 박도훈 에디터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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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끝이라는 시작 앞에서 [사람]
시작과 끝, 그리고 다시 시작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Birth(탄생)와 Death(죽음) 사이에서 Choose(선택)를 하면서 사는 삶이 인생이라는 뜻이다. 이 말은 선택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경구임과 동시에 탄생과 죽음, 즉 시작과 끝 또한 인생에서 얼마나
by 박도훈 에디터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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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 타는 당신에게 위로를 주는 Playlist [음악]
위로가 필요할 당신, 지금 이 음악을 처방드립니다
가을은 왠지 모르게 쓸쓸한 계절입니다. 한때 만개했던 꽃들은 다 시들고 농작물과 열매는 거두어드려 그 자리에는 시원섭섭함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마저 지나가게 되면 추운 겨울이 찾아와 마음이 더 시려옵니다. 분명 날씨와 주변 풍경은 우리 마음에 영향을 주기
by 박도훈 에디터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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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밤에 본 누군가의 여름밤 [영화]
누군가의 여름밤을 보며 나의 그 시절을 떠올립니다
봄이 되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듣는 사람이 많아지듯이 특정 계절이 되면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가 오는 여름이 되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2013)’이 떠오르고 눈이 오는 겨울이 되면 ‘러브 액츄얼리(2003)’나 ‘해리포
by 박도훈 에디터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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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지금 쉬어도 되는 걸까? [사람]
긴 휴식기를 가지며 인생의 '노잼 시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봤던 인상적인 TV 광고가 있다. 모 침대 회사에서 선전하는 2가지 종류의 광고였는데 각각 명인의 연설 영상이 나온 뒤 잠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형식이었다. 한 광고는 삶에서 잠은 중요하지 않으며 하루에 4시간만 자면 충분하다고 연설하는 에디슨의 모습이 담겨있
by 박도훈 에디터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