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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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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연 속에서 운명을 찾았어 [만화]
지박소년 하나코 군 추천
좋아하는 만화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만화부터 소개하겠다. “지박소년 하나코군”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만화의 제목이다. “지박소년 하나코군”은 한 소녀(야시로 네네)가 학교에서 도는 소문 중 ‘화장실의 하나코상’ 소문을 듣고 소원을 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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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일은 우리가 떨어져 걷는다 해도 [미술/전시]
오늘은 서로의 안위를 살필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라며
졸업을 앞둔 청년들이 기획한 전시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는 지금도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은 전시가 생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4학년 학생들이 기획한 전시, 《내일은 우리가 떨어져 걷는다 해도》는 개인주의 확산에 따라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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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앞길에 행복을 빌어줘 [문화 전반]
남은 사람들을 위해
삶이 있다면, 죽음도 있다. 요즘 주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이 들려와서,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것을 모아봤다. 내 플레이리스트 중 “죽음”이라는 제목을 가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소개하려고 한다. 나는 비교적 어릴 때부터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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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사람의 일생을 안다는 것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맺기
누군가의 아픔을 안다는 건, 과연 좋은 일일까.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 세상이 힘들고 서러운 건 어쩌면 누군가의 상처를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늘이 있고 어둠이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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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공지능이 그린 미술 [미술/전시]
인공지능이 그린 미술도 미술일까
제이슨 앨런, 미국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디지털 아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인공지능이 그린 미술도 미술일까? 물론 많은 대답과 입장이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이런 문제가 던져진 계기는 아마도 "콜로라도 주립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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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대성의 출발을 읽고 [도서/문학]
윤대성의 출발을 제목과 상징으로 읽기
〈출발〉은 윤대성 작가의 희곡으로 상징이 많이 사용돼 시중에 있는 해석이 다양한 작품이다. 보통 작품을 볼 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제목도 이 작품은 상징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출발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감”, “어떤 일을 시작함. 또는 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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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것도 아닌 듯, 성능경의 예술 행각 [미술/전시]
백아트 갤러리 성능경 전시 리뷰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편한 세상에 산다. 물론, 그 목소리가 받아들여지는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힘 있는 자가 아니면 묻힌다는 건 같을 수 있더라도, 과거와 달리 지금은 목소리라도 낼 수 있다. 작게는 우리 주변 사람에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더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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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 미학 고찰하기 [미술/전시]
좀비미학이란 개념 탐구하기
오늘은 “좀비 미학”이라는 단어를 설명하고자 한다. 좀비 미학에서 말하는 좀비는 신자유주의와 이에 기인한 현대인의 불안으로 해석되거나 기형적인 현대문명의 상징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한다. 처음 내가 좀비 미학이라는 단어를 접한 것은 무라카미 다카시가 전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