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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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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첫 일렉 기타를 구매하였다 [음악]
일렉 기타에 대한 나의 이야기
지난주, 나는 내 인생의 첫 일렉 기타를 구매하였다. 중학생 때부터 나만의 일렉 기타가 갖고 싶었는데, 햇수로 따지면 10년 만에 그 꿈을 이룬 것이다. 미리 얘기하자면, 절대 이 글을 자랑하기 위해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자랑할 이유도 없다. 내가 전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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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술의 발전이 음악에 미친 영향 [음악]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 앞으로 들려줄 음악
우리가 듣고 있는 대중음악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시대적 변화가 있었다. 내가 100년 전을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같은 음악 스타일이 등장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물론 우리 모두 100년 뒤를 예측할 수는 없다. 음악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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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로나 시대만큼 무서운 세상이 온다면? [문화 전반]
지난주 읽었던 한 권의 책, 흥미롭게 본 한 편의 영상에 관한 이야기
바이러스에 지배된 세상이 너무 무섭다.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 그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만일 내가 감염되었을 때 주변에 미칠 영향, 무엇보다 가장 큰 두려움은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함이다. 수많은 두려움과 공포가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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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엔딩이 더욱 빛나는 음악 [음악]
음악 안에 의도되어 있는 감정선의 흐름에 따라 음악을 즐기다 보면, 더 깊은 전율을 느낄 수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든지, 추구하는 혹은 즐겨듣는 음악적 스타일이 있을 것이다. 가리지 않고 듣는다고 답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에게도 음악을 좋아하게 된 음악 혹은 아티스트가 있을 것이고, 특별히 더 즐겨듣는 장르나 아티스트가 있을 것이다.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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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마음속 서울을 찾아서 - 2021 딜라이트 서울 [전시]
서울을 떠난 서울 사람의 서울 전시 이야기
나는 서울에서 태어난 서울 사람이다. 이 도시에서 자라며 가장 매력 있다고 느낀 점은 24시간, 1년 365일 내내 살아 숨 쉰다는 것이다. 서울은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의 불빛과 함께할 것이다. 서울에서도 번화가 중 하나인 대학로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다니며, 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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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중음악 속 브라스 [음악]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각종 악기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지난번에 대중음악 속에서 사용된 스트링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이번에는 지난 글에 대한 연장선으로, 대중음악에서 스트링만큼이나 많이 쓰이고 있는 브라스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트럼펫, 트럼본, 튜바 등의 금관악기를 보통 브라스라고 한다. 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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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중음악 속 스트링 [음악]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날카롭다.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웅장하다.
어느 날, 친구들과 비틀즈의 ‘Yesterday’를 듣고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열혈 비틀즈 팬으로 알려진 나는, 무심코 이 곡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 곡이 대중음악 최초로 현악 4중주를 사용한 곡이잖아.”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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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겨울 음악 [음악]
눈 내리는 날이면 나와 함께 하는 노래들
이번 한 주는 눈이 정말 많이 왔다. 누군가에겐 아름다운 하늘의 선물이지만, 누군가에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큰 장애물이다. 눈이 소복이 쌓인 길을 걷다 보면 구름 위를 걷는 것과 같은 황홀함을 느끼고, 흰 옷으로 갈아입은 창밖의 산을 볼 때면 자연의 거대한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