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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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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태국 여행기 [여행]
여행에 대한 후기는 없는,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에 대한 후기
가끔가다 MBTI를 비롯한 각종 성격유형검사를 해보면 나는 언제나 내향적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평소의 나를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인 듯하다. 무엇보다 새로운 만남에 대해 그다지 흥미가 없다. 성인이 되어 만나온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결국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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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EDM의 두 근원,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
EDM의 두 뿌리, 하우스vs테크노
지금까지의 대중음악을 살펴보면 시대별로 유행을 이끌던 주류 장르가 있기 마련이다. 60년대 비틀즈를 필두로 시작된 록 음악의 부흥, 종교적인 가스펠과 세속적인 R&B가 만나 탄생한 소울, 문화적 배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겼던 디스코까지 정말 많은 장르들이 한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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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디스코 부활의 이유 [음악]
모두가 하나였던, 그 때에 대한 회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요즘,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EDM에 거는 기대는 상당히 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및 모바일 콘텐츠의 급부상과 이로 인해 시작된 인디 음악 열풍 이전에, EDM은 지난 수십 년간 대중음악의 주요 장르로 자리를 지켜왔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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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이돌 막내들의 전성시대 [음악]
더 이상 귀엽기만 한 막내들이 아니다
요즘엔 어딜 가서든 음악 이야기를 하면 해리 스타일스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달 발매한 그의 신곡 ‘As It Was’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비연속 3주 1위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잠시 1위를 내주었던 잭 할로우의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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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UFS에 대한 고찰 [음악]
이럴 거면 도대체 왜 기준점이 필요한 거죠?
만약 우리가 OTT 플랫폼을 통해 드라마를 볼 때, 회차별로 또는 작품별로 소리의 크기가 다르다면 어떨까? 혹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음악을 감상할 때 어떤 음악은 너무 크게 들리고 어떤 음악은 너무 작게 들린다면? 우리는 아마 듣기에 적당한 볼륨을 계속해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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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퀸덤 2, 여섯 팀의 도전기 [음악]
걸그룹 침체기 속 화려한 부활을 위한 여섯 팀의 도전기
필자는 예전부터 K-POP의 한 팬으로서 Mnet의 ‘컴백전쟁’ 시리즈를 흥미롭게 시청했던 기억이 있다. 시즌 1 격이라 할 수 있는 ‘퀸덤’과 ‘킹덤’에 출연한 걸그룹과 보이그룹들은 방송 출연을 통해 저마다의 목적인 인지도 상승과 건재함 과시를 하며 다시 한번 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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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몸이 힘들어야 마음이 편한 나, 정상인가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힘든데,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평온하다.
오늘도 고된 하루였다. 아침에는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아동센터의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귀가 후엔 쉴 틈도 없이 밀린 빨래를 돌리는 동안 며칠 전 먹다 남은 치킨을 데워 저녁을 때우고, 얼마 전 새로 시작한 팟캐스트 방송을 녹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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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팝 음악을 뒤흔든 플랫폼 [음악]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연 MTV, ‘인디 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사운드클라우드’ 그리고 팝 장르의 새로운 포문을 열고 있는 ‘틱톡’까지
내가 어릴 때, 그러니까 십 년도 훨씬 전의 일이다. 팝 음악을 듣는 것이 인생의 너무나도 큰 행복이었던 내가 항상 기다리던 시간이 있다. 바로 MTV에서 팝 음악 방송을 할 때였다. 평소 TV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가족끼리 외식을 하고 있을 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