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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청기사파부터 입체파, 다양한 사조의 거장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던 전시
피카소와 앤디 워홀 등 다양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소식에 늦게나마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전시장으로 향했다. 현대미술의 중요 사조인 청기사파, 절대주의, 입체파, 분석적 입체파, 앵포르멜, 팝아트, 미니멀리즘, 비디오 아트가 전시되었고, 현대미술의
by 이소희 에디터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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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심 속 낭만, 문도 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전시]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문도 멘도
모든 일상을 포근하게 바라보는 문도 멘도가 그라운드시소 서촌에 왔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중요한 건 내가 그릴 수 있는 것과 아는 걸 모아둔 방대한 라이브러리가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도 멘도는 그림을 그리는 것 이외의 취미는 없다. 작가는 모든 것에서
by 이소희 에디터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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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지막까지 행복한 예술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어려움 앞에서 더욱 강해지는 앙리 마티스
"나는 푹신한 안락의자처럼 육신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예술을 하고자 한다." 예술을 통해 기쁨과 환희를 나눴던 앙리 마티스. 그의 서거 70주년을 앞두고 CxC뮤지엄에서 앙리 마티스 특별전시가 기획됐다. 마티스의 말년인 인생 2막을 담았으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메
by 이소희 에디터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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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날 오리는 모두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다 -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전시]
에드워드 호퍼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
지난 2020년 영국 <가디언>지는 “오늘날 우리는 모두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의 예술가인가?”라는 기사를 게재한다. 개인화와 단절, 소외가 만연한 오늘날에 1900년대 과거의 작가인 호퍼는 왜 오늘날 다시 대두된 것일까? 서울시립미술관은
by 이소희 에디터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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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를 위한 억압이었는가 - 베르나르다 알바
억압 속 자유를 갈망하는 여인들의 이야기
무대 위 일렬로 줄 세워진 의자 그리고 한 켤레씩 놓인 검은 구두. 극이 시작되자 여성들은 의자에 앉아 각자 몸을 풀고 구두를 신는다. 그리고 모두가 같은 박자에 박수와 발장단을 맞춘다. 강한 포스의 베르나르다 알바가 등장하고 그들은 모두 그녀의 지휘에 따라 움직인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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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결국 모든 생명은 닮아있다 [동물]
어항에서 본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
우리 집에는 물고기가 산다.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 집엔 어항이 있었다. 아빠가 말해주길 새로 오픈한 가게에서 우연찮게 물고기들을 받아왔다고 했다. 그렇게 물고기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고, 나는 물고기와 함께 쭉 자라왔다. 어릴 적엔 물고기들에게 큰 관심이
by 이소희 에디터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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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 이별을 고민하고 있나요? - 안전 이별
성숙한 이별의 기술에 대하여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가? 연애가 순탄히 진행되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라는 노랫말도 있듯이 관계의 끝맺음은 늘 어렵다.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마다 주관적인 부분이기 때문
by 이소희 에디터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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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또 다른 세계를 만나는 일, 전시 [전시]
내가 전시를 보러 가는 이유
나에게 전시란 또 다른 세계를 만나는 일이다. 전시를 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항상 각 전시마다 입구부터 고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전시는 알록달록 쨍한 색감과 동심 어린 조형물 덕에 동화
by 이소희 에디터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