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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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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초거대AI
60년을 살아도, 80년을 살아도, “저렇게 이상한 사람은 내 인생에 처음이야“는 말을 내뱉는 어른들을 보자. 내가 아무리 오래 산다 한들, 완벽한 세상은 오지 않는다.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세상이 왔다. 취업을 위해서는 인생에 빈 틈이 없어야 하고, 빈 틈이 있다면 완벽하게 설명가능해야 한다.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서 달려온 사람을 추켜세우면서 먼 길을 돌아온 사람은 칭찬받아 마땅하나, 내달려온 사람만 못하다. 어쩌다 이런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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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 어떻게 극복할까?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본 글은 [칼럼] AI, 왜 이렇게 어려울까?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전까지 왜 AI가 어렵고, 선뜻 발을 디디기 어려운지 심리학적 원리들과 함께 유추해보았다. 특히 AI는 이제 이전에 없던 삶을 만들고 있으며, 이에 발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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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 왜 이렇게 어려울까?
‘AI’라는 용어는 지긋지긋할 만큼 익숙해졌는데, 어째서 아직도 새롭고 어려운지.
빌 게이츠가 최근 ‘인공지능 포워드 2023’에 참석해 AI비서가 완전히 정비되기 시작하면 기존의 검색사이트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AI기술을 접목한 세종시의 자율주행 이동수단 ‘셔클’은 탑승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승차하는 수많은 탑승객을 태우면서도 최적의 경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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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해피엔딩, 맘마미아! [공연]
익숙해서 편안하고, 편안해서 즐거운!
“음악이 있음에 난 정말 감사해” 오랜만에 뮤지컬이 보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 기분이 침체되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극이 다소 무거운 소재를 사용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주변에 진지하게 몰입해야 하는 일 천지였다. 이런 나에게 다가온 <맘마미아!>, 깨끗하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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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죽음에 당하지 않기 [도서/문학]
책 <죽음의 에티켓>,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생명이 움트는 봄에 꺼려지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죽음’이다. 실제로 통계청의 자료를 살펴보면 겨울에 비해 ‘봄’이라는 계절은 사망자수가 적어 통계적으로 봤을 때에도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차이는 미비하다. 즉, 따스한 봄이라고 해서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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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가 침범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 예술
예술은 인간 고유의 것이다.
예술은 인간 고유의 것이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는 모방이고 작품성을 인정할 수 없다. 올해 2월에 미국 저작권청(USCO)는 작가 크리스 카쉬타노의 웹툰 저작권을 돌연 승인취소했다. 단어 또는 문장을 입력하면 그에 걸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미드저니(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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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디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이방인일지라도
저는 온화한 불복종자입니다.
고백하건데, 나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나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으면서 동질감에 환호했었다. 지금으로부터 10년도 채 지나지 않은 때였다. 그 때의 나는 어딜가나 이질감을 느꼈다. 집단의 공통 특성에 맞지 않는 결격 사유가 하나씩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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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독서동아리, 해볼까요?"라고 물으신다면
읽지 않는 책을 읽다보니!
저런, 자기개발서라니! 작년부터 다른 사람들과 식견을 나누고자 책을 함께 읽는 모임에 한 달에 한 번씩 나가고 있다. 해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1분기에는 자기계발서를 읽자는 안건이 나왔다. (하필이면) 안건 상정일에 결석을 하는 바람에 반항하지 못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