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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 하나의 곡이라도 -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도서]
클래식 에세이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리뷰
"세상이 모두 잠든 시간 나는 그 음악을 듣는다. 결코 잠들 수 없는 밤이다!" - 최정동 국판 | 반양장 | 352쪽 | 값 19,000원 클래식, 개인의 플레이 리스트 어릴 적에는 클래식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에선 집중을 하거나 머리를 비우기 위해서 잠깐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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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hy Saigon, Why? - 뮤지컬 '미스 사이공' [공연]
전쟁의 끝은 항상 비극으로 귀결된다
전쟁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과거의 일로 치부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이야기의 소재 거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할까. 아마, 전쟁을 겪지 않는 사람에겐 그저 과거의 일이며, 이야깃거리라고 여길 것이다. 부끄럽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한 사람 중 하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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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무대의 주인공은 - 코러스라인, 시카고 [영화]
뮤지컬 영화 '코러스 라인'과 '시카고'
70~80년대, 뮤지컬 산업은 침체기였지만 위기 속에서도 수작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같은 해에 명작이 함께 탄생했지만, 안타깝게도 한 작품만이 인기가 있었고, 모든 상을 쓸어버렸다. 바로, <코러스 라인>이다. 이 작품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작품이 있었으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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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괴된 마을의 비극, 그리고 여제 – 시간의 신전 '미래의 문' [게임]
메이플스토리 시간의 신전 '미래의 문' 음악
모든 것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곳, 시간의 신전의 “미래의 문”이다. 어디서부터 사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도록 거짓을 교묘하게 쌓아 올린 공간이다. 게다가 메이플 아일랜드의 주민들에게 꿈을 통해서 주입된 거짓된 미래는 사실과 거짓이 뒤엉켜 그럴듯한 미래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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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비로움의 결정체, "시간의 신전" 음악 모음 [게임]
메이플스토리 <시간의 신전> 음악 리뷰
시간의 신전. 게임 속에서 ‘신전’은 특별한 느낌을 준다. 가본적 없는 공간에 대한 동경, 거대한 이야기가 이곳에서 펼쳐지기에 시간의 신전을 가보는 게 꿈이었다. 시간의 신전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좋았으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 맵 마다 999마리를 잡으라는 극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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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비로운 대륙의 문을 열다 : 아케인리버 OST [게임]
[메이플스토리 OST : 아케인리버] 리뷰
‘아케인리버’는 메이플 월드, 그란디스, 프렌즈 월드 등 다양한 세계가 융합된 대륙이다. 아케인 리버 ‘소멸의 여로’에선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이 기억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츄츄 아일랜드’에선 아기자기한 몬스터들의 귀여운 소동이, 꿈의 도시 ‘레헬른’에선 영원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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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조명이 비추는 곳으로
내성적인 성격에 관한 단상
나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왜 교실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느냐고 물을 정도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 성격 탓에 인간관계를 가장 어려워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설렘보단 두려움이 앞서고, 괜히 긴장되고 예민해진다. 무슨 말을 해야 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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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동물에게 인사하는 법 - 만물의 영장 [웹툰]
웹툰 <만물의 영장>
반려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항상 유튜브로 동물 영상을 찾아본다. 귀엽고 사람을 좋아하는 동물을 보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그렇게 동물 유튜브를 즐겨보니 종종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동물판인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세나개)>나 <고양이를 부탁해(고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