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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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우리의 전공에 대하여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한 이야기.
어느덧 20대 중후반. 주변을 둘러보면 슬슬 학교를 떠나 회사에 자리를 잡는 친구들이 보인다. 요즘은 대학생 집단에선 높은 확률로 최고참이 되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선 막내 위치에 있는 꽤나 애매한 사람이 되곤 한다. 그러다 보니 빨리 이 시기를 지나 어엿한 사회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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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선과 무의식 [사람]
글은 무섭게도 사람의 무의식을 그대로 반영한다
글을 작성하며 ‘시선’과 ‘관점’ 따위의 말을 자주 쓴다. 좋아하는 단어여서도 있지만, 글에는 그만큼 작성자의 시선과 관점이 많이 반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사용하는 단어에서도, 문득 다가오는 문체에서도 티가 난다. 때문에 잘 쓴 글을 가려내기는 쉽지 않아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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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픔을 사랑합니다 [사람]
어느 순간부터 행복보다 우울에 이끌리는 나를 발견했다
“타인의 아픔을 사랑합니다.” 굉장히 아이러니하고, 또한 이상한 말일 수 있겠다. 아픔을 사랑한다니. 좋고 행복한 것을 서로 많이 나누어도 모자랄 판인 세상에서 감히 글의 첫 문장을 저렇게 잡아보고자 한다. 에디터가 되고 나선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긴 하지만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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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NS를 늘리고 겪게 된 괴리감 [사람]
나는 자꾸 소통하고 싶어하나 반대로 자꾸 숨는다는 것을 알아챘다
에디터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부쩍 SNS나 블로그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었다. 원래도 아주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정확히 말하면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이다. 특히 SNS 중에서는 인스타그램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데, 나의 경우는 스토리 기능은 종종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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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가장 편안한 너에게
내 주변에서 가족을 제외하고 가장 오래 함께한 사람은 너야
보고싶다! 편지를 이렇게 시작하는 건 어쩌면 안녕, 잘 지내니와 같은 상투적인 표현이 어색해서일 거야. 불과 몇 시간 전까지도 시험이 끝나면 같이 한강 가서 놀자고, 파이팅하라고 나에게 카톡을 했으니까. 맘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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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특별한 향(香)과 함께 하는 인터뷰
그녀의 성향, 취향, 그리고 지향을 알아봅니다
에디터로 발을 내딛은 그녀를 알아보다 흔히 ‘사람 냄새 난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람 간 정과 따뜻함이 느껴질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만남이 지속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누군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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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MBTI는 과학이야’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사람]
16가지의 유형만으로 우리를 정의하기엔 붙일 수 있는 수식어가 너무나도 많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이후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한창 인기를 끈 것들이 있다. 몇 백 번씩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이용한 빙고 챌린지, 이때다 싶어 마음을 먹고 만들어 완성하는 셀프 인테리어 등이 그 예이다. 이와 비슷하게 특히 1